외부자들 전여옥 VS 비아냥 진중권
-
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를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 인지...
내 눈과 귀를 의심 했습니다.
먼저 -
외부자들 61회를 비롯하여, 미투 운동 응원합니다.
당신의 용기와 의지에 -
함께 하겠습니다.
#WITHYOU
100% GM 잘못이다 말하는 진중권 -
노조의 잘못도 있고, 수익성이 낮은데
어떻게 계속해서 차량을 만드냐는 전여옥 -
우리나라 노동자와는 달리 -
임금은 싼데, 공장에 생산률이 더 높은 중국.
그래서 걱정되는 한국차의 미래-
그래서 국내에는 공장을 짓지 않은 우리나라 기업들,
충분히 이해 합니다.
GM에 관한 것은 -
100% 회사 책임도
100% 노조 책임 아닌,
모두 내탓이고, 모두 당신들의 탓 입니다.
원만한 해결 방법과 타개책을 찾아서 -
꼭 군산의 경제를 살려 주십시오.
외부자들 안형환이 묻는다.
- 한국은 왜, 미국에 관세폭탄을 받아야 하나?
점점 멀어지는 미국과 한국 -
말로만 동맹 ?
1위 캐나다는 아닌 -
3위 대한민국은 맞은,
더군다나 일본도 없고-
우방국가이자 동맹국가인 우리만 해당하는 !
미국의 경제 때리기.
트럼프 -
한국으로 워밍업 끝내고,
중국 본방 들어간다 ?
한국 GM에 이어서 -
외부자들 전여옥 VS 진중권은 관세로 인하여 또 한 번 의견 대립.
외부자들 전여옥 작가가 6.25 남침을 말하자,
비아냥 진중권" 아이고, 6.25까지 갔습니다.
-
사적인 자리인지
공적인 자리인지
구분도
분간도 못하는 사람인가.
저게 방송하는 사람의 태도이고
저게 대화하는 사람의 태도인가
과거 -
미국에게 큰 은혜를 입었고,
과거 -
미국과 함께 걸어온 한국의 역사를 말하는데,
외부자들 비아냥 진중권, 전여옥 작가에게 한다는 말이...
"아이고, 고.마.워.라"
사운드로 들으면, 역겹다 못해 토나올 뻔.
저 표정 -
대화 하는 사람의 자세인가?
완전 자기 자신만 잘났고 -
완전 본인 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저 오만함 !
내 말이 곧 법이다?
"아이고, 무.서.워.라!"
비아냥의 대명사 진중권은 -
전여옥 작가에게 지금, 이 시점에서 과거에 대한 것을 말하는 건
타이밍이 맞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
전 작가의 말을 들어보면, 어떠한 취지로 말하는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그러한 미국이...
우리 한국에게 이렇게 까지 관세 보복 하는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도 아니고-
뭘 단정 지어서 단언 하는지...
비아냥 진교수, 정말 노답이라 해도 과언 아냐.
물론 -
WTO 또한 소용없습니다.
이겨도, 몇년이 지나도 보상을 못 받고 있고
WTO가 누구의 손에서 돌아가는지 한 번만 생각하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셈법.
이러한 것 생각하면-
아베가 정말 외교를 잘해서, 일본 경제는 잘 살리는 듯.
안보와 경제는 따로다 ?
같은 소리 하는 사람,
뉴스를 보던지 -
책을 펴고 공부를 하던지 -
제발 진중권 씨 처럼,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말 그대로, 북한이 6.25 남침 하였을 때-
미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지금의 한국은 없다.
지금의 민주주의도 없다.
이러한 팩트에 토다는 인간은, 북한가서 사세요.
아님, 중국가서 살던지.
미국과의 역사에 준하여 말하는 것인데 -
이러한 말 하면, 꼭 미국찬양한다
미국빠돌이냐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럼 당신은 친북 좌파 빨갱이세요?"
제발 -
누구처럼 비아냥 거리지 말고,
제발 -
누구처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제발-
누구처럼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지 말고,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와 뉘앙스를 파악하세요.
그거 파악못하면, 토론 하지도 말고 !
예능을 그냥, 예능대로 볼라니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네.
Ps. 외부자들 비아냥 진중권, 전여옥 작가에게 자유한국당이라 그래.
새누리당에서 이미 탈당하고 -
자유한국당도 아닌데, 마치 그쪽으로 선동질 하는 대화 스타일.
정말, 답답하다 못해-
이정도면 불쌍한 정도.
"대화 속 피어나는 민주주의 -
저러한 태도로 대한다면, 피어날 꽃도 죽겠다"
'만능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능 엔터테인먼트 후지이 미나 (0) | 2018.03.03 |
---|---|
케야키자카46 리더 히라테 유리나 (3) | 2018.03.02 |
롱보드 여신 고효주 (0) | 2018.02.24 |
[설날] 경북 구미 장천면으로 고향 다녀오기 (0) | 2018.02.17 |
프로이별러 가수 김나영의 miss u (0) | 2018.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