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131화 [마지막화]

드래곤볼 슈퍼 131화 마지막화

 

 

-

드디어, 결말 났다 !

 

 

손오공 프리저 17호 지렌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

 

 

 

 

 

 

 

지렌의 마지막을 낼 수 있었던 프리저 !

 

 

하지만 지렌은 톳포의 자극에...

궁극의 힘을 다시 한 번 끌어 올리는데 -!

 

 

 

 

 

 

 

 

17호" 기를 더 올려 !

 

 

프리저" 내게 명령하지마 !

 

 

 

-

드래곤볼 슈퍼 131화 17호, 마지막화에서 프리저

2명의 콤비는 너무너무 환상적이였습니다.

 

 

 

 

 

 

이어서 -

 

손오공의 등장 타이밍 또한 대박 !

 

 

 

 

 

 

 

 

 

 

 

"마지막화에서의 프리저 -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대목 !"

 

 

인상 깊었던 장면이 한 둘이 아닙니다.

 

 

 

 

 

 

 

드래곤볼 슈퍼 131화 지렌 VS 손오공 프리저 최종화

 

 

드디어, 힘의 대회-

끝장 본다 !

 

 

 

 

 

 

 

17호의 서포트 -

고쿠와 프리저의 진격 !

 

 

 

 

 

 

이 대목이 바로 -

 

드래곤볼 슈퍼 마지막화의 명장면으로 탕. 탕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마지막화] 드래곤볼 슈퍼 131화 : 힘의 대회의 지렌 !"

 

 

 

악은 아니지만 -

절대 지지 않겠다는 악바리 근성으로,

 

 

프리저 조지고-

힘의 대회에서 이기나 했지만 !

 

 

 

 

 

 

한계를 돌파하고 -

 

없는 힘 까지 짜내는 손오공의 돌격에 !

 

 

 

 

 

 

 

 

 

 

 

 

모두의 기운을 받아서 -

모두의 응원을 다해서 -

 

 

드래곤볼 슈퍼 131화 : 지렌의 마지막화는,

 

 

"이것이 신뢰-

제 7우주의 막강 파워구나..."

 

 

 

 

항상 -

 

정의롭고 + 아름다운

 

그 모든 것들을, 뒤늦게 깨닫는지 아쉬움을 남기며 ...

 

드래곤볼 슈퍼 131화 [마지막화] 결말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마지막 생존자 : 17호

그의 소원은 모두를 살리는 것이고 -

 

 

힘의 대회를 시작과 끝으로,

모든 지구는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왕사마 !

전쨩, 고마워 ~

 

 

 

Ps. 드래곤볼 슈퍼 131화 마지막화 애니는 너무너무 재미났고 -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한 번 -

그리고 빨리 ~

 

드래곤볼 슈퍼 애니가 또 한 번-

우리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렌, 고생했고 -

손오공 베지터 프리저 17호,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