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아사카와 나나

일본 아이돌 : 아사카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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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즈 : 아사카와 나나

 

일본 아이돌로 더욱 건승하길

 

 

 

 

 

 

1999년생 -

20살의 장점이자 강점이 아닌가 싶다.

 

 

성인의 모습,

여성의 모습,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시기로 말이다.

 

 

 

 

귀여움까지 어필 할 수 있는 20살의 -

 

일본 아이돌 : 아사카와 나나 !

 

 

 

 

 

 

 

 

 

활동적이고 -

역동적이고 -

 

 

 

 

유쾌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아사카와 나나 !

 

 

만약, 이러한 스타일이 나의 친동생이였다면

정말 많이 귀여워 해줬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일본 아이돌 하면, 대표적으로 -

노기자카 & 케야키자카 밖에 몰랐다.

 

 

 

 

 

 

하지만 -

 

아사카와 나나를 통해서 '일본 아이돌' 슈퍼 걸즈를 알게 되었고

 

 

 

 

 

일본 만이 보여줄 수 있는 -

일본 특유의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 아이돌이라 그런가 -

 

역시나,

가수는 마이크 잡았을 때 가장 아름답네요.

 

 

 

 

 

확실히 -

 

일본 아이돌과 한국 걸그룹은 또 다른 것 같아요.

 

 

아사카와 나나가 보여준, 몇몇의 사진은 과감한 노출로 -

대한민국에서는 생각 할 수도 없는 노출이자 사진이지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 보았을 때에는,

 

 

남성이 여성을 바라봤을 때의 느낌이 아니라 -

문화 그 자체에 대한 신선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또 그러한 새로운 문화에 적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일본 아이돌 : 아사카와 나나는 물론,

모델 & 여배우로 활동 하는 모든 사람들이 -

 

생각보다,

노출을 꺼리는 것 보다는, 과감하게 드러낸다.

 

 

그것이 어떠한 뜻인지 -

어떠한 것을 상징하고 있는진 모르겠다만,

 

 

그것 자체로도 -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굉자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다름' 속에서 -

나는 언제나 배우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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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아사카와 나나, 앞으로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