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
"신카와 유아의 무리하면 어때서 !"
-
간만에 하는 리뷰네요.
중간고사 기간인 것은 비밀이고...
그럼 바로-
일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여배우 -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배우 : 신카와 유아
그러한 그녀는 이번에 '루미' 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로 연기를 하며-
대학 입시에 실패를 하였고, 그래서 간호 학교를 다니면서
다시 한 번 입시를 준비하는 역할 입니다.
간호사라는, 어쩌면 현실과 타협하는 곳으로 가느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도전 하고 싶은 대학 입시냐 -
그렇게 망설이고...
이렇게 망설여야만 하는 이유는 뒤에서 자연스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한 고민이나 힘듬은 -
그녀 뿐 만은 아니였습니다.
[일드]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 줄거리
- 그렇습니다.
그녀의 집은 부유하지 않습니다.
즉,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고 ...
과거 루미는 -
대학 입시라는 큰 벽에 부딪혀 아픔을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 '신카와 유아'는,
쉬는 날도 없이 간호 학교와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계속-
루미, 그녀의 곁에는 -
남들 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동료도 있었고
루미, 신카와 유아의 현실 -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의 가슴아픈 리뷰 입니다.
어머니의 바램은, 그냥 간호사가 되어주길 -
그렇게 아쉬운 것은, 어머니와 루미의 바램이 같지 않다는 것.
그렇게 현실과 이상에서 힘들어하는 신카와 유아,
그러던 도중...
간호 학교에서의 일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
누군가의 아내 -
그렇게 한 가정을 갖고 있는 어머니 -
동시에, 간호사가 되고 싶은 어머니 -
하지만 현실 속에서 !
그녀가 간호사가 되기란, 너무나도 벅차고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어지는 ...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 명장면 입니다.
간호사의 길은 험난하다.
간호사가 되고도 더욱 험난할 수 있다.
한 남자의 아내 -
두 아이의 엄마 -
그렇게 가정을 꾸리는 게 더 낮지 않나요?
굳이, 무리를 해서라도 간호사가 되어야 겠습니까?
무리, 그렇다.
그것은 분명히 무리가 맞다.
하지만 그러한 무리는 -
누군가를 일어서게 하였는데...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선생님께 외친, 신카와 유아의 명대사 !
원하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
무리를 해도 좋다는 그녀의 당당한 발언,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에서 신카와 유아는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화가 -
그래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낮에는 간호 학교에 -
저녁에는 대학 입시에 -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2화 줄거리는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
2018 : 2분기 일본 드라마
언제까지나 하얀날개 1화 & 신카와 유아 [루미]
첫 스타트 부터, "무리하면 어때서" 라는 강렬한 인상과 함께 -
그녀의 힘겹고 더욱 무딘 삶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만 ...
그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앞으로 루미의 삶을 더욱 지켜봐 주고 싶네요.
-
함께하는 재미
채널W
'일드 OC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2분기 일드 [데이지 럭] 나츠나 (0) | 2018.04.28 |
---|---|
일드 데이지 럭 1화 (0) | 2018.04.27 |
[아임홈 X 태양을 사랑한 사람] 우에토 아야 (0) | 2018.04.24 |
미스 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아라이 나나오] (0) | 2018.04.16 |
어둠의 반주자 편집장의 조건 1화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