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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일드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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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

어리둥절 드라마...

 

 

 

 

 

 

 

 

 

 

32살 : 마스다 노부테루

 

 

[일드]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줄거리 입니다.

 

 

 

 

 

 

문득 보았던 -

 

어린시절의 사진 한 장,

 

 

그 속에서 시작된 과거와

아직도 잊지 못 할 추억.

 

 

 

 

 

그 산 -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고교생으로 알바를 하고 있는 마스다

 

 

우연히 같이 일하는 동료들 -

동료 中 여성에게 영화를 같이 보자는 제안을 받고 집에 가는데...

 

 

 

 

 

 

 

떨어진 간식을 사기 위해서 나간 두 사람 -

그렇게 남은 두 사람...

 

 

 

 

 

 

 

 

 

 

 

일드 :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리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 그렇게 보여지는 이번 드라마의 존재 까지.

 

 

 

 

 

 

 

 

드라마가 정말 드라마 같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형태와 이런 종류의 드라마 라고 해야 할까요.

 

 

-

그래서 먼저, 이번 일드에 대한 포인트를 말하고자 합니다.

 

 

 

저러한 상황, 남자는 그녀와 할 수 있었을까요?

혹은 저런 상황, 여자가 남자에게 보내는 메세지 일까요?

 

 

 

 

 

 

 

 

 

그것을 알고자 하는 마스다 -

그것을 밝히고자, 알려주는 3인 -

 

 

그 속에 시라이시 마이,

마이 때문에 일단 보기는 했는데...

 

영 아니다.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유미코의 의도'

 

 

- 간식을 사러 간 사람이 편의점을 갔다오는 것은 왕복 14분.

 

 

하지만 말해주지 않은, 더 근처에 있었던 편의점 -

동시에 공사로 인해, 차단되어 있는 길까지...

 

 

그렇게 더 벌 수 있었던 시간 !

 

 

이 모든 것이 유미코의 계획 안에 있었고

유미코의 계획에 포함 되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생각한 것이 -

 

남성 2인

여성 1인

 

 

그렇게 후회(?) 무언가 알게되는 마스다 !

 

 

 

 

 

 

 

일드 :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시라이시 마이'

 

- 시라이시 마이가 저러한 형태로 나오는군요.

 

 

 

"초반에 말씀드린 산은 -

그렇습니다.

 

바로 여성의 라인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때 넘지 못했던 산을 32살이 되어서 넘어보는 마스다 !

 

 

-

일드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의 스토리는 이것이 전부 입니다.

 

 

 

재미 & 흥미는 조금 있었으나,

뭔가 드라마의 퀄리티 까지는 갖추지 못한 기분 입니다.

 

또한 2화[예고]를 보았는데-

그릇에 담긴 내용이 역시나 별로인 것 같아 ...

 

 

일드 :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의 1화 리뷰는 이제 시작되었지만 -

블로거 권우성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리뷰의 드라마 입니다.

 

 

 

Ps.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일본 정서에는 이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만,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유명 배우들은 물론 -

노기자카 46 : 시라이시 마이가 나오다니...

 

MBS, 충격적이지 아닐 수 없습니다.

 

 

 

혹은 제가 너무 고지식 하다거나-

보수적일 수 있으나...

 

아직은, 무엇이다 라고 확정지어 이번 드라마를 말하기 힘드네요.

 

 

 

[일드] 할 수 있었을지도 위원회 1화 "사요나라"

 

 

- 내용이 어려워서, 하기 힘들었던 리뷰 아닌

내용이 없어서 기록 하기에 힘들었던 리뷰.

 

 

그러한 리뷰도,

부디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일본 드라마를 사랑하는 블로거의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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