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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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빌,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데빌,

 

일드에 등장하다 !

 

 

 

 

 

 

 

 

 

 

 

 

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줄거리

 

 

새로운 인생

색다른 경험

 

취업-취직이라는 성공과 부푼 꿈을 안고 들어왔지만,

 

예상치 못한 연수 속 괴물 : 아라이 나나오 !

 

 

 

그녀는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 받으며

합격한 사람을 10명으로 줄이는 해고 절차에 들어간다.

 

 

정확히 말하면, 힘들게 하고 -

더 정확헤 말하면, 굴리고 굴려서 개고생 시켜서 -

 

알아서 나가 떨어지도록!

 

 

 

 

 

 

 

 

 

 

 

새로운 회사 -

회사의 개혁 -

 

 

새로운 공아화재를 만들기 위해서 일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 아라이 나나오의 계획대로 되는 듯 하다.

 

 

 

 

 

 

 

 

 

 

 

 

 

 

회장의 무거운 한 마디 -

인사부장과의 신경전 -

 

그 속에서, 자신의 일 처리는 확실하게 하는 나나오 !

 

 

인간 쓰레기를 제압하며,

연수를 마친다.

 

 

 

 

 

 

 

 

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리뷰

 

 

- 사장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나나오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아직 끝나지 않은 지옥 -

계속해서 꾸게될 것 같은 악몽 !

 

 

[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사토 쇼리'

 

 

- 자신이 발령받은 새로운 부서에,

그 실장이 바로 '나나오'

 

 

 

충격에 충격을 받으며, 당황을 숨기지 못한다.

 

 

 

 

 

 

 

 

 

 

 

 

 

 

 

 

 

사이토 히로시 : 사토 쇼리

그러한 그를 정조준하는 나나오 !

 

 

손을 대지 않고 코를 풀겠다는 심보이다.

 

가장 하기 싫은,

가장 무서운 일 주 하나는 바로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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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는 잘 해내갈 수 있을까...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결말은 이렇게 -

 

 

첫 화,

첫 시간,

 

나나오의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어떠한 악몽을 담은 지옥을 보여줄까 기다려 집니다.

 

 

 

 

 

 

 

 

 

일드에서 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오며-

 

아름다운 외모와 피지컬로 인하여,

어떠한 역을 맡아도 존재감이 부각되었던 나나오 !

 

 

 

웃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여배우인데-

[일드]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에서는 "더욱 강렬하게"

 

그러한 컨셉을 잡고 나오네요.

 

 

 

다소 무섭고,

다소 부담스럽기 까지 하지만,

 

나쁘지 않은 줄거리에 괜찮은 시작이라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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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라이 나나오 X 사토 쇼리

2018년 2분기 일드 : 미스데빌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 1화

 

일본 드라마의 새로운 획을 그어주길 바랍니다.

 

 

 

C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