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라 시작을 바라보는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

끝이 아니라 시작을 바라보는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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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고 많았고

참 고생 많았고

 

그래서 더 마음 아프고

그래서 더욱 안타깝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잘했다.

 

 

 

 

아나운서에서 -

 

당신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싶은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재보선 후보.

 

 

 

이제는 당협위원장이 되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끝까지 -

최선을 다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주민들과 웃음으로 다가간 배현진 송파을 후보.

 

 

 

 

열심히 말했고

열심히 노력했고

 

 

 

 

 

끝까지 들었고

끝까지 함께 했고

 

 

 

 

 

그렇게 참 좋은 당신 -

 

송파구와 송파주민을 위해서 70일이란 긴 여정을 보냈던 배현진 후보.

 

 

 

 

후보에서 이제는 -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된 정치인 : 배현진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

유튜브를 통해서 송파을 당협위원장으로 인사를 올린 배현진

 

 

 

끝난 것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뿐.

당신의 정치 인생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 일 뿐.

 

그 무엇하나 끝나지 않았다.

 

 

 

당신은 계속해서 뛰어야 하고-

당신은 계속해서 말해야 하고-

당신은 계속해서 들어야 한다.

 

송파을 주민을 위해서,

송파을 당협위원장으로서,

 

그러니 지금은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

 

아나운서 아닌, 정치인 배현진으로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과 성찰을 통해서

 

우리 앞에, 다시 한 번 -

당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릴 것이고 -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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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우리 모두의 배현진 !

With. 송파을 당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