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캬바쿠라걸 나츠나의 복수전

일드 캬바쿠라걸 나츠나의 복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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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파견의 캬바죠 아야카 2화 줄거리

 

 

 

 

 

 

오늘은 -

 

정치인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캬바쿠라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성을 -

 

선택하고

잘해주고

 

그렇게 집으로...

 

 

 

 

 

 

 

 

 

그리고 그는 -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야 만다.

 

 

 

 

 

그리고 또 다시 -

 

새로운 타겟을 찾으러 다니고...

 

 

 

 

그를 적당히 등처먹으려고 했던 그녀의 꼴은...

 

이러한 처지가 되었고,

 

 

 

 

 

그러한 그녀를 위해서 -

 

오카모토 나츠미는 다시 한 번 나츠나를 찾아가 복수전을 부탁한다.

 

 

 

 

 

 

그녀의 부탁을 받고 -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캬바쿠라걸 나츠나의 복수전이 시작된다 !

 

 

 

 

 

 

게임을 통해서 -

 

지는 사람은 애인이 되고,

이기는 사람은 시키는 뭐든 해야 하는 !

 

 

 

 

 

 

 

 

나츠나 101호

정치인 201호

 

 

4층 까지 먼저 가서 탈락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또한 게임 과정은 -

자신의 호수를 말하고, 상대의 호수를 지명하면 된다.

 

 

이후, 지명된 호수의 사람이 -

자신의 호수와 지명 하고자 하는 사람의 호수를 말하며

 

반복하는 맨션게임 !

 

 

 

 

 

 

 

캬바쿠라걸 나츠나는 아름다웠고 -

복수전은 성공적 !

 

 

 

 

 

여기서 가장 좋은 포인트는 이것이다.

 

 

정치인은 말한다.

 

"나 혼자 잘못했냐, 저 여자도 나를 보다 쉽게 등처먹으려고

나의 제안을 받았고, 나에게 접근한 게 아니냐 !"

 

 

 

즉, 쌍방과실을 주장한 그 -

 

이어서 캬바쿠라걸 나츠나는 그녀에게 가서도

책임을 묻는다.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

 

오카모토 나츠미의 부탁을 들어주고

캬바쿠라 사장에게 돈이 들어 있을 봉투를 받고 ...

 

 

 

 

 

 

일드 파견의 캬바죠 아야카 2화는 여기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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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야카는 무엇을 생각하고 -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

 

지금은 대출 관련 일을 하며,

캬바쿠라에 일이 생기면 '왜' 헬퍼로 뛰고 있을까.

 

 

그녀의 과거와 동시에 -

나츠나가 지금, 눈이 담고 있는 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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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일본은 정말 색다른 일드를 다루고...

 

캬바쿠라걸 나츠나의 복수전은 소소했지만,

보는 재미는 쏠쏠했던 일본드라마 !

 

 

이어서 조금 더 스토리를 보면,

어떠한 포인트에 있어서 재미 또한 느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