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유리코의 귀여운 고양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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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유리코는 일본의 유명한 여배우로, 최근 히트작은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에서,
아라가키 유이[각키]의 유리 이모로 등장했지용 !
그녀의 외모와 성격ㆍ목소리에 말투까지 너무 좋아서 -
그녀가 등장한 모든 일본 드라마는 시청하였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배우 이시다 유리코의 일상 생활이나 -
그녀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활동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일본 :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이시다 유리코는, 고양이 덕후입니다 !?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집에서 열심히 애지중지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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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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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유리코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녀의 인스타에 대부분 -
주류는 고양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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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사진들 뿐 입니다 !"
인간과 동물 -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애완견.
그러한 행복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은 그녀의 인스타는
언제나, 볼 때 마다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시다 유리코 X 고양이' 합작으로 -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유튜버가 되보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크림히어로즈' 라는 영상을 가끔 보는데 -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나고 행복하더라구요.
그녀가 누구인지 -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고, 평판이 어떠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대하는 모든 것-
이 모든 것 또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라 생각되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시다 유리코가 더욱 좋고,
가식이 없이 다가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최근에는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출연한 [일드] BG 신변 경호인에서 -
그녀는 정치인 역할로 나왔습니다.
그때도 그렇고, 위 인스타 사진을 보아도 -
그 누가 감히, 그녀를 69년생으로 볼까요.?
"30대 후반이라도 해도 믿을 그녀의 미모와 사랑스러움.
그러한 그녀만의 매력은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
청순함
수수함
소박함
정갈함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TOP 5안에 드는 그녀를,
내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태어났어도
이렇게 응원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을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래서 더 가까이서 보지는 못해도...
이렇게 라도 다가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그녀와 함께 하여 보여줄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과 -
늦어도 2019년에 나올 그녀의 후속작품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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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동물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애완견을 사랑하는 사람 中, 나쁜 사람은 없다는데...
정말로 맞는 말 일까요?
적어도 유리 이모를 보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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