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모두가 초능력자 '이케다 에라이자'

일본영화 : 모두가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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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이케다 에라이자 명장면

 

 

 

 

 

 

이케다 에라이자는 일본모델이자 사랑스러운 여배우입니다.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고

일본 모델에 관심이 많은 저는,

 

 

이미, 그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그녀가 등장한 -

소메타니 쇼타와 함께 나온 [일본영화] 이케다 에라이자 !

 

 

 

초반 부분의 명장면만 보여드리고자 하는데 -

 

이것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라서,

또 남자라서 좋아하기 보다는,

 

여태까지 그녀를 생각했던 이미지가 있었는데 ...

이번 장면으로 인해서 한번에, 와르르 무너져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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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문화충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일본영화 - 모두가 초능력자 中 히라노 미유키 ]

 

 

물론, 19 일본영화 입니다.

 

그리고, 영화 치고 -

스토리는 별로 입니다.

 

 

 

 

 

 

 

 

 

 

 

 

 

저 또한, 모두가 초능력자를 보게 된 계기는 -

주연 : 이케다 에라이자 때문인데요.

 

 

그녀의 외모 보다는 -

그녀가 보여주는 털털한 연기와 성격이 마음에 든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위와 같은 장면은 -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소재 한 번...

 

정말 일본스럽습니다.

 

 

 

 

 

 

 

 

 

일본영화든, 한국영화든, 미국영화든-

 

어쨌든, 영화를 위해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저도, 보다 말았습니다.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요.

 

 

 

 

하지만, 모두가 초능력자가 개봉했을 당시에는 -

제가 이케다 에라이자라는 모델 : 여배우라는 존재를 몰랐습니다.

 

 

알게된지, 1-2년 된 것 같아서 -

이제는 그녀의 작품을 거슬러서 올라가 보는 단계인데,

 

이런 문화충격을 받을 줄 ㅠ_ㅠ...

 

 

역시 -

 

일본의 영화와 애니 그리고 드라마는 ...

상상 그 이상입니다.

 

 

위, 영화의 줄거리는 끝까지 보지 않았기에 -

아는 척,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주인공 요시로는...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개연성이나 전개가 엉망이여서...

전혀 집중되지 않아서, 보다 말았답니다.

 

 

이상입니다 !

 

 

 

Ps. 모두가 초능력자 영화는 얼른, 머리에서 눈에서 잊혀지길...

 

끝으로, 최근 -

이케다 에라이자 열애설에 놀라긴 했습니다만,

 

좋은 사람과 함께 행복한 사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