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무리 학원 1화] AKB48 일드

마지무리 학원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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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일드, 다시 시작!"

 

 

 

 

 

 

마지무리 학원 오구라 유이의 강렬한 첫 등장 -

 

"내 앞에, 서지마!"

 

 

 

 

 

한편 -

 

안 에서는 공포정치가 시작되었으니 !

 

 

 

 

지금부터는 -

 

마지무리 학원 1화 中 학생회 임원 "ALL LINE UP !"

 

 

 

 

 

 

 

 

 

 

 

 

 

 

 

 

 

 

 

 

 

- 고사키 아란,

 

 

그녀가 바로 이번, 학생회장이다.

 

 

 

 

 

 

 

천의 얼굴울 하고 있는 그녀 -

 

하지만, 그 누구보다 무섭고 더러운 욕망과 야망을 갖고 있다.

 

 

 

 

 

 

아버지의 지위가, 자식의 권위로 -

아버지의 명예가, 자식의 권력으로 -

 

 

 

그렇게 그녀는 막강권력 최강권력을 자랑하며...

 

아이들 앞에, 멋지게 나타났다.

 

 

 

 

 

 

 

 

 

 

시작된, 기득권들의 -

 

서민 때려잡는 공포정치 !!

 

 

 

 

 

 

 

 

 

 

 

 

위를 봤자, 행복은 없다.

당신들의 자유는 발 밑에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를 보십시오.

 

지금, 당장 !

 

 

 

 

 

 

 

 

 

일드 마지무리 학원 1화 - '학생회장의 지배'

 

 

누군가의 공포 속, 그렇게 시작된 지배...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되었고 -

동시에, 갈등의 발단 또한 이렇게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는 카이저님을 위해서 -

 

절대 충성을 외치고,

 

 

 

 

 

 

누군가는 카이저의 말 대로 -

 

하늘과 평화 그리고 행복을 잃었다.

 

 

 

 

 

 

 

 

 

 

 

 

 

 

그리고 이제 -

 

AKB48 멤버 : 오구리 유이가 등장한다.

 

 

그녀는 마지무리 학원에서, "시미즈 사유리"라 불리우며 -

동시에 '릴리' 라고도 불리운다.

 

 

 

 

 

 

 

 

 

이미 시작된 공포와

이미 반기를 든 릴리 !

 

학생회장 VS 전학생의 대결 구도가 확정 되었다.

 

 

 

 

 

 

무언가를 찾고 -

무언가를 알려고 하는 릴리,

 

 

마지무리 학원 일드가 처음에는 조금, 솔직히 병맛이였다.

 

저 여리여리한 여자 하나를 못 이기는,

컨셉의 싸움 스타일이 너무 웃겼다.

 

 

 

또, 귀여운 AKB48 멤버가 -

어울리지 않게 인상을 쓰는 것도 그랬는데...

 

 

일단은,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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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_ AKB48 관련 일드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국내는 -

 

프로듀스48로 인해서, 일본 걸그룹 AKB48의 인기가 뜨거운데...

 

 

 

그녀들의 팬이라면, 마지무리 학원 1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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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드를 보는 것 자체가 힘들었는데 -

 

나라가 다르니, 문화도 다르다 !

 

 

라는...

그런 생각으로 계속 보니, 조금씩 적응되는 느낌이다.

 

 

끝으로, 더운 여름 -

"이번에도 요로시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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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일드] 마지무리 학원 X AKB48 걸그룹

 

올 하반기 모두, 건승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