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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이스2 5회 도강우 VS 따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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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5회 줄거리

 

 

 

보이스2에서 말한 백미자가 경찰을 호구 취급하고 -

그렇게 호구취급한 경찰에게 역관광 당하는 장면.

 

 

시원하고

명쾌했던

 

 

그때 그 장면을 기록한다.

 

 

 

 

 

-

드라마 보이스2 도강우와 따거의 대치 줄거리를 시작으로

포스팅은 시작됩니다.

 

 

 

 

 

 

 

 

 

이진욱" 셋 셀 동안 -

 

칼 안버리면, 머리에 구멍난다.

 

 

 

 

따거" 내, 경찰이 총으로 -

 

사람 죽이는 거 못봤지, 힝!

 

 

 

 

 

보이스2 도강우" 그럼,

 

오늘 보겠네.

 

 

 

 

 

 

놀라는 강권주에 -

바다로 넘어가는 따거 !

 

 

 

 

 

보이스2 따거" 야이 갓나 !

 

공포탄 갖고, 사람 놀려?

 

 

니 가만 안두겠어, 나 수영못해 !

 

 

 

 

도강우" 걱정마, 구할거야.

 

바닷물 좀 마신다고, 안죽어.

 

 

 

 

강권주" 도팀장님, 얼른요-

 

구하세요, 빨리요!

 

 

 

 

 

 

 

 

 

 

 

보이스2 5회 도강우 명대사 줄거리

 

 

이진욱" 맨날 속이다가 속는 기분이 어때?

 

니들 머릿속은, 내가 훤하거든

 

 

 

근데... 오늘 넌 나한테 살려달라고 한 걸-

평생 후회하며, 감옥에서 발버둥치다 죽어갈거야.

 

 

 

 

 

따거야, 너...

 

변호사 선임 할 수 있긴 한데, 넌 하지마 !

 

 

 

 

강센터장은, 도강우가 따거를 구해내자 -

드디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안주한다.

 

 

 

백여사인지, 백미자인지, 따봉인지, 따거인지 -

아무튼, 갓나보다 위에 있었던 도강우 팀장 !

 

 

 

그의 짧고 시원했던 장면을 통해서 -

 

대한민국 경찰을 졸로보는 중국 짱깨들에게 먹인, 통쾌한 한 방!

 

 

 

-

이것으로, 보이스2 5회 줄거리는 모두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졸로 보거나,

대한민국 경찰을 졸로 보는 놈은...

 

골든타임 도강우 팀장이 혼내준다 !

 

 

 

Ps. 중국 짱깨 따거라서 그런지 -

 

인터폴에 적색수배 대상 백미자, 병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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