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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이스2 6회 맘충 조지는 권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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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6회 맘충 조지는 권율 줄거리

 

 

 

- 입이 화근이지...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답도 없다.

 

 

 

 

 

 

-

보이스2 6회 맘충과 함께 엘리베이터 탄 권율 줄거리

 

 

 

그 사이를 또 못참고, 조잘조잘

처음부터 끝까지, 재잘재잘...

 

떽떽거리는 거, 정말 듣기 싫다.

 

 

 

 

 

보이스2 맘충" 어머니한테 성가 소리좀 줄여달라고 말씀드려,

 

그런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니까.

 

 

민원 들어올까봐,

내가 미리 말해주는 거야~

 

 

 

 

 

권율에게는 성역과도 같은 어머니와 성가를 건드린 맘충 -

 

 

엘리베이터에 비상정지를 누르는데...

 

 

 

 

 

자, 자-

 

"이제부터 시원한 역관광 들어갑니다 !"

 

 

 

 

권율" 니들은 참 -

 

벌레보다도 못한 것 같아.

 

 

 

 

개미 알죠? 수 많은 개미들 중에-

여왕개미가 한 마리잖아, 그치?

 

 

 

개미들도 지들끼리 계급이나 규칙이 있는데...

 

인간들은, 지멋대로-

질서나 예의도 없이...

 

 

서로 잘났다고 떠들어 대니까,

그게 문제야.

 

 

 

 

 

맘충" 왜이래...

 

내가 잘못했어, 이러지 말어...

 

 

 

 

보이스2 권율" 제가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최소한에 염치라도 있으면-

쓰레기 같은 인생, 조금이라도 연명할 수 있었을 텐데.

 

 

 

 

 

 

 

그대로 -

 

맘충을 조져버리는 보이스2 6회 권율의 줄거리...

 

 

 

 

 

 

 

 

다소 시원했지만 -

 

무척이나 잔인하고, 처참했다.

 

 

 

 

 

그의 숨겨진 잔인함과 흉폭함 -

 

보이스2 6회에서는 이하나(강권주)가 권율가 만나기도 하였다.

 

 

 

슬슬, 강권주 센터장의 귀를 노리며 -

슬슬, 골든타임과의 전면전을 예고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준비와 과정 속-

 

아파트 내에서 목소리 좀 친다며 갑질하는 맘충을,

상상에서나 조져버리는 권율의 임팩트 넘친 장면...

 

 

소름 끼치기도 전에,

끝나버린 그의 잔인함이...

 

그래서 더욱 인상 깊었다.

 

 

 

Ps. 드라마 보이스2 6회 속에서나, 현실 속에서나 -

맘카페에서 맘충들이 갑질하는데...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강한 맘충들아... 조심하자.

 

그러다 진짜, 저녁에 탄 엘레베이터에서-

권율이 나온다 !

 

 

 

- NEXT,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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