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9화 권율 엄마와 나계장을 노리는 살인마

보이스2 9화 권율 엄마와 나계장을 노리는 살인마

 

 

 

-

K, is k.

 

 

 

 

 

 

맨날 엄마의 발가락만 보여주고 -

 

 

권율 혼자 엄마, 어머니 거리던데...

드디어 그녀가 모습을 드러내다 !?

 

 

 

 

- 엄마가 늘 그랬잖니,

청결하면 벌레잡을 일도 없다고.

 

 

 

벌레가 나왔다는 건,

니가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뜻이야.

 

이 세상도 마찬가지야.

 

 

 

 

 

- 그러게요,

 

 

인간들의 분노를 가지고 노는 게

너무 재밌어요.

 

 

 

 

보이스2 9화 자신이 '신'인줄 착각하는 권율 줄거리

 

 

 

살인마" 이제 -

 

분노와 증오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세상이 올거에요.

 

 

전!

그 꼭대기에서 내려다 볼거구요.

 

 

 

 

 

권율 엄마" 나는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니 덕분에, 그분이-

엄마를 구원해 주실거야.

 

 

 

 

 

 

 

 

보이스2 살인마" 엄마가 기다리던 심판의 날은 올거에요.

 

 

이 세상 청소가 끝난 뒤에,

그동안 엄만, 계속 이렇게-

 

내가 내린 끔찍한 형벌 속에서 살면 되요.

 

 

 

알았죠, 엄마?

 

 

 

 

 

 

-

보이스2 9화 줄거리는 #데이트폭력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때리지 말고, 말로 해결하자.

 

 

혹시, 때렸으면 바로 사과하고

만약, 맞았으면 바로 신고하는

 

 

 

폭력은 사랑이 아니다.

 

방치와 침묵 또한 사랑이 아니다.

 

 

 

 

-

살인마 권율에게 다가가는 나계장

 

 

 

 

 

 

- 아주 아쉬웠던 찰나에,

 

우리 나계장님이 직접 추포를 쏘러 오셨네.

 

 

 

 

 

 

 

 

 

 

보이스2 9화 권율" 구원같은 건 없어요.

 

 

더럽고

추악한 벌레보다 못한 인간들에겐,

 

그런 자비도 아깝거든요.

 

 

안그래, 코이스케?

 

 

 

 

 

 

- 닥터 파브르 운영진 !

 

 

증오만이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막는자, 누구든 죽는다 !

 

 

마지막, 벌레청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위험한 이진욱 -

 

살인마로 부터 이제, 위험에 빠질지도 모르는 유승목 -

 

 

 

 

동시에, 늘 -

 

잠재적위험에 빠진 이하나 까지 !

 

 

 

#증오

#벌레

 

 

 

보이스2 9화 줄거리 또한, 권율 엄마아 살인마 아들 덕분에

 

나름 흥미로웠고 나름 재미났고, 나름 심오했다.

 

 

 

앞으로는, 틀어질 강센터장과 도팀장 -

그 속에서 권율의 움직임까지,

 

 

상황은 계속해서, 긴박하게 흘러 갈 것 같습니다.

 

이상, 보이스2 9화 줄거리 결말을 마칩니다.

 

 

 

Ps. 보이스2 나계장과 권율엄마는..?

 

 

 

- NEXT, 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