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10회 이진욱 VS 권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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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더이 눈치 챘는데, 글쎄...
죽지 않아도 될 인물이 죽어서...
보이스2 10회 나계장 죽인 권율 줄거리
- 인간이, 벌레보다 나은 순간이 언제인 줄 알아요?
공포에 질릴 때,
그때만큼 겸손 할 때가 없거든.
지금 당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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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10회 줄거리 키워드는 #혐오 #증오 #분노
드디어, 막바지로 다가가며 -
그들만의 리그, 닻올랐다 !
- 도강우가, 완전 폭주 중입니다.
- 3년 만에 맡는 피냄새,
한껏 취하게 해줘.
코우스케, 그러니까 왜 -
벌레보다 하찮은 인간들하고 엮여서 고생이야.
진작에 나와 함께 하지,
정황과 의혹 사이 -
빡친 청장이 강센터장 까고,
이진욱" 미안해 ...
나도 몰라,
나계장이 어떻게 됬는지, 나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근데, 나를 살인마를 몰려면-
내가 직접 사람을 죽인 CCTV는 들이밀고 떠들어,
보이스2 이하나" 자수하세요...
지금 자수해야, 참작 됩니다.
도강우의 정직한 심장 소리에 -
강권주는 귀 기울이고...
보이스2 10회 이하나에 실망하는 이진욱 줄거리
도강우 팀장" 당신은 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였나 보네.
강권주" 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
이하나" 도팀장님 함정에 빠진 것 같아요 !
우리가 먼저 찾아야 되요.
강센터장' 진범에 노리는 것도 바로 그거야 -
세상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거...
보이스2 10회 점점 다가오는 이진욱 VS 권율 줄거리
- 아, 코우스케
그렇게 발버둥 치지마... 너만 비참해.
신은 말야, 자신의 아들을 매달아 죽일만큼
아주 잔인한 존재거든.
점점,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는 경찰...
- 닥터 파브르라는 이상한 곤충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불건너 강건너
강센터장을 인지로 잡고 있는 도강우를 즐기는 권율,
이진욱" 지금 여기 어디선가 -
내가 사냥 당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거야,
돌아보지마!
내가 눈치챈 걸 알면, 사라져 버린다.
보이스2 권율" 와...
도강우, 머리좀 썼네.
근데 어떡하지... 하나도 재미없는데!
장갑 튕기는 소리에 -
드디어, 이진욱 권율 이하나 모였다 !
아파트 옥상에서 이하나 이진욱 -
아파트 지상에서 권율 !
반드시, 잡아야만 하는 상대.
반드시, 벌을줘야 하는 상대.
나계장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계속해서 건드린 누군가와
미친놈을 잡기 위해서, 그보다 더 미친놈이 되어야 하는 누군가 사이 -
드디어, 보이스2 10회 줄거리에서 이진욱과 권율의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를 통해서...
앞으로도 추적은,
앞으로도 수사는,
그렇게 계속되는 전쟁 속 고통이 함께할 스토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s. 그전에 일단 -
아파트 옥상에서의 인질극 부터, 현명하게 극복해야 하는 도강우 팀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체적진실을 보았다는 것과
나의 적이 누군인지, 이제야 확실해졌다는 성과에 대해서는
매우매우 놀라울 따름이고 -
앞으로는, 더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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