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바치킨 소금구이

지코바치킨 소금구이

 

 

 

 

"기름기 없고 담백해서 '더' 좋다 !"

 

 

그래서 2030은 물론이고-

4050도 좋아한다 !

 

 

 

 

 

 

저저번주 순살양념구이치킨에 이어서 -

 

이번에는 지코바에서 소금구이치킨을 시켰는데요.

 

 

 

 

-

 

 

 

콜라는 사이즈 업 했지만, 콜라가 와서 -

(사이다로 해달라는 것을 까묵!) 먹지 않았고

 

 

무는 500원에 한개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왜 항상, 맛있는 음식 앞에서 -

 

먼저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을 잊을까요.

 

 

 

왜에 -!!!

다 먹고 사진을 찍는 걸까요 흑_흑

 

 

 

배부르게 먹고 남은, 몇조각의 소금구이치킨...

또르르... ~.~

 

 

 

 

양천구 신월동 지코바치킨은 맛도 있고, 친절해서 더 좋습니다.

 

 

 

배달해주시는 분께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인사하고

음식을 주는데, 은근 좋더라구요.

 

요즘 안그런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그렇게 오후 9시에,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서 -

지코바치킨 소금구이를 시켜먹고 ~

 

 

 

지방에서 올라온 형이, 출출하다고 -

저한테 야식을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방금 먹은 지코바치킨 소금구이를 말해주었고 -

형은 떡을 추가해서, 양념구이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 집에서 2마리의 닭은 시킨 웃긴 사연 ㅋ.ㅋ

앞으로도 종종 그리고 자주 시켜먹을 것 같습니다 !

 

 

 

특히나 기름기 없고, 담백해서 -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며,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 너무너무 좋은 메뉴 같습니다.

 

 

 

-

P.s 사실, 지코바치킨은 직장동료하고,

고기집에서 회식을 하고 나오면서, 추천해준 곳이라서

 

일찌감치 한 번, 시켜 보고 싶기도 했던 브랜드 입니다.

 

 

그런데 다행이, 저의 입맛에도 맞아서 너무 좋네요 !

덕분에 행복에 맛을 담은,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

 

 

 

 

끝으로, 지코바치킨 소금구이냐 양념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개를 다 먹어 본 저의 경험담은, 매운 것에 약하기에

양념구이 보다는 소금구이 1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