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쿠루미의 한국 혼자여행
다양한 국가에서 혹은 타국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온 -
관광객들을 보면 기분이 괜스레 좋아진다.
특히나, 일본인이라면 -
그에 대한 뿌듯함이 1.5배는 이상으로 좋아지는데...
그러한 이유를 포함하여 -
한국 연예인 보다는, 일본 연예인을 더 좋아하고 선호하기에..
이번에는 일본여배우, 시미즈 쿠루미의 코리아 혼자여행 포스팅.
일본의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시미즈 쿠루미
일본드라마나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나'지만
그녀를 다양한 작품에서 보지는 못했다.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아마도 -
2015년에 한, 일드 SHE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일드 쉬를 참으로 재미나게 보았기에 -
그 작품에 출연한 시미즈 쿠루미 또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작품 속 이야기가 아닌 -
그렇게, 여배우로도 아닌-
개인 시미즈 쿠루미의 한국 혼자여행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남산타워가 보이는, 여기는 한국.
그녀가 한국으로, 혼자여행을 올 줄은 몰랐다.
그녀 덕분에, 한국에 사는 나 조차도 -
쉽게 보기 힘든, 광경을 보고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혼자서 한국여행을 온 시미즈 쿠루미 -
친구나 친한 지인과 함께 오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 여행은, 혼자 오는 것도 좋은 법이다.
그리고 지금, 보여지고 있는 사진만큼이나 -
무드 있고, 참으로 평화로운 밤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한국여행 속, 함께하는 안주와 '참이슬'
시미즈 쿠루미의 작품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을 -
실제로 볼 수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국 혼자여행의 마지막 사진은, 꽃 자판기
요즘 다양한 자판기가 늘고 있는데-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꽃자판기.
일본에도 참으로 다양한 자판기가 있는 걸로 아는데 -
그것도 갑작스레 궁금하다.
https://stolabo-tokyo.com/contents/182748
한국 혼자여행을 다녀온, 일본여배우 시미즈 쿠루미
다른 곳이 아니라, 한국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한국을 많이 사랑해줬으면 한다.
나 또한, 당신의 행보를 응원하며 -
앞으로도 일본이란 매력적인 국가를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여행 속 이야기 처럼 -
보기만 해도 재미나고
듣기만 해도 가슴 뜨거운
일본드라마에서 보길 간절히 기원한다.
그렇게 이제는, 그녀 또한 더 많은 작품과 더 다양한 분야에서 -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기대를 받을 정도로,
그녀는 매력있는 여배우이고
사랑받아 마땅한 매력적인 배우이다.
앞으로도, 화이팅 !
P.s 당신의 2번째 한국여행도 기다릴게요.
그리고 고마워요.
혼자 하는 여행 또한,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사진 몇장으로 알려줘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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