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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괜찮아,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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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괜찮아, 지금부터"

-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

그렇게 나아가면 된다.

 

 

 

 

 

 

 

일본 드라마에서 보고 싶은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mariya_nishiuchi_official

 

 

 

 

 

게츠쿠

 

 

아쉬운 시청률 저조와

소속사에서의 불화설

 

 

 

 

 

 

정신적으로, 꽤나 충격을 받았은 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

 

 

이후 소속사 포함,

관련 활동에도 지장이 있었을 걸로 안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하고자 하는 -

 

여러 생각과

다양한 활동들이,

 

 

그녀의 인스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길다고 할 수 있는 인생처럼, 꾸준하게 -

계속해서 꾸준하게만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 인생 -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몇이나 되나.

 

 

 

반면, 그러한 고난과 폭퐁우 같은 여파가 -

니시우치 마리야에겐 꽤 일찍 온 것 같다.

 

 

 

 

 

정상의 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본여배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넘사벽에까지도 오른 그녀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 만큼

아픈 것도 없고 상처도 크겠지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그 이후, 그녀를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나름, 재미나게 보았고 -

은근 흥미롭게 보았는데 말입니다.

 

 

일본 국내와 해외의 반응은 -

정반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쉬운 상황이자 그녀의 입지인데요.

 

 

 

 

 

그럼에도, 최근 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가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활동하며 -

 

 

자신의 사진

자신의 모습

자신의 근황

 

모든 것을 자주 업로드하며, 오픈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좋은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눈 화장이 너무 아름답고 -

 

입 모양은 더욱 귀여운데요.

 

 

 

 

무엇이 그리도, 그녀를 힘들게 했나 -

무엇이 그녀를, 가장 힘들게 했나 -

 

 

상황도 그렇고, 시선도 그렇고,

비판도 그렇고, 모든 것이 그랬을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회의감이 들고 박탈감이 든 것은 -

 

일본여배우인,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이 상황이 -

니시우치 마리야, 그녀 본인에 대한 잘못이란 말은 아니다.

 

 

열심히 했다 하더라도, 결과는 나쁠 수 있고 -

열심히 했더라도, 결과는 예상밖일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우리가 오늘도 살아가는, 삶이란 놈이다.

 

 

그러한 예상치못한 변화와 변수 속 -

안타깝게도, 그녀에겐 운이 없었던 것이다.

 

단지 그것 뿐이다.

 

 

 

물론, 그 이후로 -

소속사 내부의 소식과 소문에는, 변명에 여지는 없다.

 

 

 

 

 

 

 

하지만 그래도 -

그렇게 그런 일이 있어도,

 

 

 

그녀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이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는다.

 

 

 

 

 

2018년 중순 부터, SNS 인스타그램에 대한 활발한 활동은 물론이고 -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장소에서의 모델 활동까지

 

 

그럼에도 아직, 나는 그녀의 소식이 궁금하고

그녀의 모든 일상이 궁금하다.

 

 

그러니 더 열심히,

그러니 더 최선을 다하여 소통해주길 바란다.

 

 

 

내부에서 숨 쉴 구멍이 없다면, 숨구멍을 내부에서 찾을 게 아니라 -

외부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보고 숨을 돌리면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방법이 나오고 -

그러다 보면 길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시작한 게, 인스타라고 생각이 되며 -

이제는 유튜브를 하는, 유튜버로도 활동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채널을 오픈하면 구독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싶다.

 

 

"지금까지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해줘!"

라고 말이다.

 

 

 

그렇게 다시 한 번,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생각하고-

한 번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일본여배우 니시우치 마리야가 되길 바란다.

 

 

적어도, 내 마음 속에는 -

그녀가 TOP 이니까 말이다.

 

 

절대 기죽지 말고, 앞으로도 그렇게

당당하게 앞만 보고 가길 바란다.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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