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말하는 게임먹방BJ

페이커가 말하는 게임먹방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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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좋아서 '안녕하세요'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페이커

 

 

 

- 그리고 몸무게 110kg 청년을 만나는데...

그 청년은 게임먹방BJ를 꿈꾸는 청소년!

 

 

 

즉, 먹고 놀고 먹고 놀겠다는 말인데-

그러한 것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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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말해주는, "예비 게임먹방BJ에게 !"

 

 

 

간단하지만, 핵심이니까

잘 새겨 듣는 것도 좋겠다.

 

 

 

 

 

먹방하고 게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 꿈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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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그러한 것도 이미 포화상태라고 말하는 페이커 !

 

 

 

 

 

 

게임먹방BJ도 좋지만, 자신의 재능을 먼저 찾고 -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

 

 

 

BJ가 그냥 쉽게-

간단한 게 아니라는 페이커.

 

 

 

 

 

 

 

페이커의 진심어린 조언에, 식탐 폭발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조언이 되길 바라며-

 

 

김태균의 조언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통한 콘텐츠로 -

 

BJ를 해보는 건 어떠냐고 말했는데...

 

 

 

아무쪼록, 하고자 하는 게임먹방BJ도 잘 되길 바라며

다이어트에는 꼭,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게임에 관심이 없고

LOL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유명한 페이커를 말로만 듣고 처음 보는데...

 

안경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꼭, 식탐아들은 다이어트에서 성공해서 -

페이커와 함께, 롤 한 판 하자 !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