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6회 강예빈 놀리는 강예서

스카이캐슬 6회 강예빈 놀리는 강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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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얄미운 전교 1등 우리 누나...

어떡하죠?

 

 

 

 

SKY 캐슬 6회 명장면으로 보는 리뷰

 

 

- 하늘과 땅 차이의, 현실자매.

 

 

 

 

 

 

스카이캐슬 염정아" 안 먹을거야?

 

너 오늘 학원에서 저녁도 안 먹었다며!

 

 

 

 

 

 

강예서" 냅둬 엄마, 배고프면 지가 알아서 먹겠지...

 

 

뭐 하긴, 그 성적 받고-

밥 먹으면, 양심에 털 난거지!

 

 

 

 

 

 

다그치는 엄마 한서진 보다 -

짖거리는 누나 강예서가 더 미운 !

 

관심이 너무너무 고픈, 둘째딸 강예빈이랍니다.

 

 

 

 

 

스카이캐슬 강예서" 야! 찍어도 그 점수 안나오겠다.

 

 

 

 

 

저 C8녀어니...

저런 게 언니라고...

 

 

스카이캐슬 6회에서 보여준, 동생 강예빈을 놀리는 언니 강예서 줄거리

 

 

 

그저, 재미나게 볼 수도 없었고

오히려, 재미 보다는  분노가 솔솔솔~

 

 

저것도 언제, 코 한 번 깨져야-

정신차리지 !

 

 

그 날,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카이캐슬 6회 강예서 명대사" 너 어디가서 내 동생이라고 하지마,

 

쪽- 팔려!

 

 

 

강예빈" 니 동생인 게, 더 쪽팔리거든 !!!

 

 

 

한서진" 어허, 언니한테 이게 무슨 말 버릇이야!

얼른 공부해, 너 기말고사 까지 망치면 안되는 거 알지?

 

 

 

 

 

첫째에게만 쏟아진 엄마 한서진의 관심 -

그렇게 조금씩, 소외되고 있는 둘째 강예빈.

 

 

 

이대로도 좋을까,

 

 

공부라는 무게에 짓눌려 자살한 영재와 같은 케이스 -

 

그러한 비슷한 형식의 케이스가 또 나오지 말란 법이 있을까...

 

 

 

 

 

깊어만 가는 엄마 한서진의 고민 -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 스카이캐슬 7회 유튜브 영상으로 보는 줄거리 ]

 

https://www.youtube.com/watch?v=m48SPs2FQL8

 

 

 

같은 세상, 다른 세상 -

같은 하늘, 다른 하늘 -

같은 지구, 다른 지구 -

 

같아서 더 재미나고 흥미로운 드라마.

 

 

 

또한, 과정 보다는 결과를 우선시하는 이들에게 -

다가올 결말은 무엇일까. 참으로 심오하고 고독하다.

 

 

 

- 이것으로 스카이캐슬 6회 리뷰, 혼내는 한서진 보다 말리는 강예서가 더 미운 강예빈 !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서진 역을 하고 있는

염정아 또한, 무척이나 피곤할 텐데요...

 

 

 

본인의 미래가 곧 자식의 미래인 세상 아래 사는 그녀-

그러한 그녀의 결말이 어떨지 너무나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부디,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