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 유진우가 고유라를 끝장내는법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 유진우가 고유라를 끝장내는 법

 

 

 

개뿔도 없는 것들이 설치는 것을 보면,

뒤가 구린 놈들이 더 설치는 것을 보면,

 

 

 

나 비위 좋은 놈인데,

이건 좀 역겹네.

 

 

 

 

 

 

한보름" 내가 가야지,

 

그럼 누가 오빠 옆에 있어.

 

 

 

 

 

 

 

미천한 놈 한마리 -

예쁘게 미천한 X 한마리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유진우, 그의 전화 한통에 -

지들이 잘났고

지들이 더 위에인 것 마냥 설치는 태도를 보인다.

 

 

물론, 말투에는 -

그 시건방짐이 하늘을 찌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 개소리" 어떤 식으로든, 소통하고 싶은 유라의 의지죠.

 

고유라식 사랑표현, 크~

 

 

 

 

 

 

현빈" 내 간병한답시고 -

 

미국에서 가서 둘이 뭘 하고 다녔는지, 말해볼까?

 

 

 

말 보다 사진을 직접 보여주는게 낫겠지?
내가 무슨 꼴을 봤는지...

 

 

 

퀵 보고 다시 연락해.

보고 나면, 나랑 빨리 만나고 싶을 걸.

 

 

애간장이 타서 숨이 넘어갈거야,

 

 

난 준비됬으니, 언제든지 연락해.

이번주 내로 서류 마무리 하자고,

 

우리 너무 오래 끌었잖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 고유라와 노영준 불륜 줄거리

 

 

앞에서는 간병한다고 설치고 다니고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유라 & 영준,

 

 

굿- 바이 !

 

 

 

 

 

 

 

 

더럽고, 지저분하고

치사하고, 비열한 인간들을 한방에 보내는 법 !

 

 

 

- 원샷 투킬 !

 

 

 

 

 

고유라 진영준, 두 마리 한 번에 보내고 나니 -

이제야 웃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_ 현빈 줄거리

 

 

 

조금 많이 늦었지만, 아무래도 -

이제야 유진우와 고유라가, 완벽하게 이혼을 할 것 같죠?

 

마지막, 진우가 살짝쿵 미소를 보여주니 ...

보는 시청자들도 마음이 놓이네요.

 

 

한편, 고유라 역에 한보름 -

이혼 까지 당했는데...

앞으로 출연은 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나쁘고 비열한 인간들에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교훈을 몸소 알려주는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고유라 꼴 나지 않도록,

우리 양심적이고, 착하게 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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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