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3기 2쿨 6화 [베르톨트 잡아먹은 아르민거인]

진격의 거인 3기 2쿨 6화 [베르톨트 잡아먹은 아르민거인]

진격의 거인 3기 2쿨 리뷰, 혹시 보셨나요?

리바이의 딜레마

에렌과 미카사의 반란_

그리하여, 아르민이냐 엘빈 단장이냐...

그 사이에서의 갈등과 고뇌, 원망과 분노 까지 !

진격의 거인 3기 2쿨 리바이, 엘빈_ 편히 잠들게 해주다.

그렇게 아르민은 주사를 맞고, 거인으로 되고_

곧바로 베르톨트를 향한다.

아르민거인을 쳐다보는 베르톨트 _

그동안은 많이 즐겼지,

이제는 너가 당할 차례...

베르톨트, 초대형거인일 때는 몰랐던 _

거인에게서 받는 인간의 공포를 지금 !

극명하게 _

철저하게 _

온몸으로 느끼며, 잘가라.

인간은, 머리부터 먹어야

꿀맛이제 ~

진격의 거인 3기 2쿨 6화 아르민거인, 베르톨트 머리통 터트리며

그를 먹어버리고...

꿀꺽꿀꺽 !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먹을거야_

베르톨트를 잡아먹은 아르민거인은 곧바로 쓰러지고

그러한 그에게, 다가가는 미카사 에렌 등등_

죽음에서 죽음을 건지다_

아르민, 리바이 에렌 미카사 덕분에 다시 살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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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기 2쿨 6화 아르민거인, 베르톨트를 잡아먹고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한 희망적인 스토리 _

더 나아가, 너가 바라보고 있었던 '바다' 라는 꿈 !

절대 보고

꼬옥 보길

그렇게 에렌과 미카사, 그리고 리바이와 함께_

너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에렌과 미카사와 함께_ 남은 거인들을 일망타진 하길 바란다.

우선은 지크 예거, 짐승거인과 라이너, 갑옷거인이겠지_

그러나,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에는 무엇이?.?

에필로그_ 진격의 거인 아르민거인, 그래도 노랑색 단발머리는

거인 때 보다, 인간일 때 더 잘어울리고 멋있는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