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공차 배달이 아깝지 않은 이유

요기요 공차 배달이 아깝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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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으면 먹고~

시키고 싶으면 시키고 ~

요기요 공차 배달, 첫 메뉴는 블랙밀크티

처음 마셔보고 깔끔한 맛에 푹 빠짐~

두번째는 딸기&쿠키 밀크티 입니다.

딸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쿠키와의 만남도 좋은데요?

3번째로는, 지인이 먹고 싶다고 한_

요기요에서 배달 시킨 공차 메뉴 : 망고 쥬얼리 밀크티 입니다.

이렇게 총 3개를 시켰습니다~

공차는, 쇼핑 하다가 처음 마셔보게 되었는데요.

그 뒤로, 십히는 맛도 좋고

깔끔하게 들어가는 느낌도 좋고

잡아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이렇게, 요기요에서 배달을 시키면서

밀크티도 먹고~ 공차도 먹고~ 커피도 먹고~

처음에는 커피/디저트를 뭐, 시킬 것 까지 있나!

시키는게 아깝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새로운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니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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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달의 민족에서는 gong cha를 주문 할 수 없더라구요.

카테고리 자체에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알아보니 yogiyo하고 mou 협약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기요를 다운받게 되었고, 공차 배달을 여태_

2번정도 시켜보았는데요.

요기요 공차 배달료는 6,000원 입니다. 아깝지 않냐구요? 네!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마시고 싶은 차를 마시기 위해서

나갈 준비해야 하고, 버스/택시를 타야하고

가서 주문하고 기다려서 받아야 하고

다시 택시/버스를 타고 돌아와서

샤워를 해야 하는데요.

더군다나 내가 가장 편한 곳에서, 내가 마시고 싶은 곳에서 !

덩달아 위 모든 것을 하는 동안 시간/노력을_

내가 본래 하던 일에 투자하면 ?

6,000원이란 가치는 언제든지 투자 할 수 있는 비용으로

전혀 아깝지가 않네요 !

앞으로도~

yogiyo & gongcha

잘_ 마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