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7회 명대사
송희섭_ 법무부장관 까지 한 걸음,
장태준, 국회의원 까지 한 걸음,
누구의 야망이 더 큰가 !
보좌관 이성민" 그럴 일은 없을거야_
송희섭 의원이, 장관이 되는 일은 없어.
막으려는 자, 강선영
달려나가려는 자, 장태준
보좌관 7회 장태준 명대사"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야,
그정도 위험은 감수해야지...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 할거야?
이정재" 나 보고 지금 어쩌라는거야!
당신하고 나하고는 출발선이 달라,
한 발만 더 내딛으면 돼,
한 발만...
보좌관 7회 송희섭, 이미 자신의 수하_ 장태준을
자신이 올라가는 법무부장관의 재물로 사용 하고자
송희섭" 혹시, 장태준이한테
꼬투리 라도 잡힌 거 있어?
송의원의 광폭행보 _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이고
내일의 적이 오늘의 동지이랴
조갑영" 일 잘하는 놈,
안 아깝겠습니까?
보좌관 7회 송희섭 명대사" 일 다 한 소 잡고 있으면
뭐합니까, 여물값만 들지...
이럴 때, 잡아 먹어야죠.
강의원을 통해서, 자신의 현주소_
자신이 지금 얼마나 위치에 서있는지
알게된 이정재,
신민아" 태준씨, 이름이 언급되었어_
전부 다, 태준씨 개인적 일탈로 밀어붙일 생각이야.
검사에서 국회의원에서, 이제는
법무부장관을 앞두고 있는 송희섭
오직, 국회의원을 달아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와 싸우리라
그렇게 생각한 장보좌_
결국, 장태준과 송희섭의 사이_
관계는 파행으로 치닫고
점점 더 냉혹한 현실을 맞이 할 것 같은
드라마 보좌관 8회 줄거리
송의원" 건방지게, 내 앞에서
대가리를 치켜들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똑똑히 보여주지
-
장보좌" 안되면, 호랑이
목덜미라도 물어 뜯어야지.
-
드라마 보좌관 7회 송희섭 VS 장태준 명대사
다음회, 장보좌를 지키려는
강선영
이성민
윤혜원
그를 더욱 옥죄어 죽이고자 하는 송의원과 오원식_
치킨싸움은 시작되었다.
이제는, 죽이는 자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진짜 강자다.
- 과연, 다음회는 누가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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