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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14회 이수연 명대사
오늘 하루, 참 힘들었던
이수빈과 이제훈
그 하루의 끝에서...
정말로 들어가기 싫은 곳이
내가 머물 집이 되어 버렸고
그러한 그녀에게, 그는 말한다.
여우각시별 14회 이제훈 명대사 中
-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대요.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오늘도 지나 보면, 분명_
이유 있는 하루 였을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집으로 들어가요.
쪽팔려 하지 말고_
한여름의 아버지를 알고 있는
여우각시별 이수연 사원
끝길 것만 같았던,
그녀와의 연결고리가
-
그녀의 아버지와
그녀의 아버지가 담긴 명대사가 이어준다.
그리고 난 이 대사를, 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꼭 한 번 적어보고 싶었고_
그래서 지금, 이렇게 내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이것 또한, 우연은 아니랴_
분명, 이유 있는 포스팅이자
의미있는 기록이 되길 바라며...
우연 같은 하루, 이유 있는 하루
모두가 그러길 바랍니다.
- 드라마 여우각시별 14회 한여름과 이수연 대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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