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유리다노 칸다노 1화] 바바 후미코 & 코지마 후지코

[일드 유리다노 칸다노 1화] 바바 후미카 & 코지마 후지코

좋아하는 배우의 라인업과

일본 스타일의, 특유의 드라마

그래서 보기 시작한_ [일드] 유리다노 칸다노 !

시작은, 바바 후미카를 누군가

스토커 하는 것으로 부터 _

그리고 그녀는, 이사를 계획한다.

그렇게 집을 알아보고

새로운 곳으로 간다!

그렇게, 집을 알아보고_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던 중 !

집을 소개해 주는, 그녀는 ?

나의 초등학교 동창 = 카이리 !

#코지마후지코

이것이 바로_

이 드라마의 핵심소재이자

일본스러움이 묻어난 장면으로

#바바후미카

그녀의 귀여움과 동시에,

볼륨감도 볼 수 있는 장면 !

키도 크고

볼륨도 좋고

아름다우니 !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스토커 당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아무리 첫만남이라도 _

바바 후미카, 코지마 후지코... 포옹이 길지 않아?

그렇게 시작된, 일본드라마 유리다노 칸다노 1화 스토리

이사를 시작하고

이사를 도와주고

그렇게 더 가까워지는 그녀들 !

그러한 과정 속, 그녀의 농담인지_

진담인지 모를 장난은 계속 되고...

참고로, 유리다노 칸다노 1화 줄거리는

바바 후미코를 향한, 코지마 후지코의

귀엽고(?) 매력적인 부분만 담았습니다.

감기몸살로 쓰러진 그녀_

그러한 그녀를 간병한 키이리 !

옷을 벗겨주고, 땀도 닦아주고

그렇게 옷도 갈아 입혀 주고

다음날, 아침밥 까지 차려주고...

- 완전 우렁각시?

그렇게 급!

친해진 그녀들 !

#토모링

우정의 반지를 선물 받다.

캠퍼스 안에서, 코지마 후지코는 바바 후미카의

남자친구를 보게 되지만... 그것 보다 그녀의 특수한

다른 부위를 보면서, 빠져 드는데...

저 표정

저 손짓

뭔가, 예사롭지 않다!

엄지에, 그녀들의

우정반지가 보인다.

그렇게 시작되는 스토리 !

과연, 이대로 좋은걸까?

-

[일드] 유리다노 칸다노 1화 <주연> 바바 후미코ㆍ코지마 후지코

키이리는 유리를 좋아한다.

그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또한, 드라마의 제목에서도 알다시피_

이것은 레즈비언을 살짝 연상하게 만드는

드라마 제목과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다음화가 더욱 기대가 되고,

그러한 그녀를 어떻게 받아드리며 대처할지...

유리의 행보와

키이리의 행동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

초등학교 시절 부터, 적지 않게

유리를 좋아했던 것 같은 키이리

그녀들,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