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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채널W] 노사이드게임 5화 명대사/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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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 노사이드게임 5화 명대사/명장면






상사에게 반기를 들어 좌천된 키미지마

그렇게 공장의 총무부장과 단장 역임_


이어서 아스트로즈의 감독으로,

대학동기를 스카우트 하며


그들이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며

럭비우승으로 향하는 中








사이클론즈, 우승 후보팀

동시에, 나를 버린 팀이기도 한_









일드 노사이드 게임 오타니 료헤이 명대사



바로 옆에, 대선배가 있지만

철저하게 밟아주겠습니다!






이를 재미나게 바라보는

아스트로즈를 이끄는 사장








오래된 것을 중요시 하되_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도입 !



그렇게 사이클론즈를 밟겠습니다.







사이몬 감독의 도발에

츠다는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하지만, 스포츠의 모든 것은 승리 !

그 승리는 그라운드 위에서 !


즉, 결승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그렇게 우승으로, 당신에게 예의를 다하겠다.




점점 흥미로운, 채널W의 노사이드 게임 일본드라마







그러한 감독의 진심에

부흥하는 아스트로즈 선수들









노사이드게임 5화 2번째 명대사



"승리를 넘어,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뛰어 넘은

이 기분... 다음 시합은 감독님을 위해서 뛴다!"










노사이드 게임 테츠, 목숨 걸고

절대 밟아주자, 가자 !!!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단장_


그의 탁월한 기획에, 선수들 사기를 올려주는데 성공한다.





선수들은 유니폼

단장인 아버지에게 유니폼은 양복





- 이 순간이 마지막이다 !



럭비를 위해 살아온, 너희의 인생을

세상에 각인시켜라 !!!



-








그렇게 결승전은 시작되었고,

사이몬 감독의 탁월한 전략이 돋보이기도 하며,

그렇게 모두 하나가 된 아스트로즈 !



하지만, 한 끗 차이로

사이클론즈에게 지게 된다.





-



정말 아쉽고, 정말 안타까웠다.


반전에 반전을 노린 노사이드 게임 5화 명장면



비록 졌지만, 명대사와 명장면이 함께하여 즐거웠으며_

다음을 기약하며, 우승의 의지를 또 한 번 보여주는 예고편 까지,



아직 이들의 럭비는,

아직 이들의 싸움은,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



다음에도 전율이 바짝 오를 수 있는 스토리를 부탁합니다.



-


재미난 드라마를 볼 수 있었던 #채널W

역시 일드는 CHW ! 믿고 보는 CHW !


다음주에도 재미난 일드를 부탁합니다.




에필로그_ 노사이드 게임 OST : 요네즈 켄시가 부른 '말과 사슴'

유튜브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사이드게임에서 노사이드란_

NoSide,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불리면

적도 아군도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렇게 친구가 된다는 의미로, 신사적인 플레이를 의미하는

럭비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정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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