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나카 미나미 TBS 아나운서 (일드 전남친 마니아)

일드 전남친 마니아 3화 中 다나카 미나미 등장

Feat. 모토카레 마니아

최근, 일드 전남친 마니아(모토카레 매니아)를

조금씩 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역시나,

일본 여배우, 아라키 유코의 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드 전남친 마니아 3회 中

한 여성이 여경 복장으로 등장한다.

아라키 유코를 위협(?)하는 그녀의 이름은_

일본 TBS 前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그녀는,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보이며, 짧은 순간에도

큰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한다.

그러한 그녀 덕분에, 일드 전남친 마니아 아라키 유코

뿡뿡!

사실, 일드 전남친 마니아는 병맛스러운 부분이 많지만_

아라키 유코의 연기와 패션 그리고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아주 조금, 아니... 아주 많이 감안하고 보고 있다.

아까와는 다른, 청순스타일_

청순이미지의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

전남친 마니아, 다나카 미나미

= '쿠루스 무기' 역으로 등장

"

무기 포옹

"

무기 포옹~ 쿠루스 무기 입니다!

이게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_

역시나 참, 일본스럽단 생각이 든다.

좋은 뜻도, 나쁜 뜻도 아니다.

그러니 그냥, 받아드리면 된다.

다른건 몰라도, 일본 TBS 전 아나운서 출신의

다나카 미나미가 여배우로서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최근 다나카 미나미 TBS 아나운서는, 화보집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10만부, 20만부를 넘어선...

일본에서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그녀_

여성이 봐도 사랑스러울 것 같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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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나카 미나미는 펭귄걷기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물론, 좋은 시선으로만 보고

좋게만 보는 건 아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 출신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_

즉, 그러한 눈길과 생각도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금

일본에 TBS 전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가 [일드] 전남친 마니아를 통해서

여배우, 그리고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무리 좋은, 아무리 훌륭했던 아나운서라고 해도

지금의 부족한 연기를 보이거나_

옳지 못한 비판이거나 합리적인 비난이라도

그녀가 꿋꿋하고 당당하게 연기를 해나간다면_

그녀의 진심이 어떤진 모르겠으나, 그녀가 뜻하는대로-

그녀의 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그녀의 화보를 조금은 보았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과 함께,

또 다른 내적인 모습도 볼 수 있음에_

오늘의 당신을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