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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일본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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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일본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각키



최근에 정말 재미나게 본 <일드>


매 순간이 아름답고

모든 순간이 예뻐서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신카이 역에 일본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일드에 대한 내용 보다는, 그녀의 모습을 중심으로






캭!







그녀의 태연한 모습도

그녀가 웃는 모습도





그렇게 너스레 떠는 것도

사랑스럽고





벚꽃 보다 만개한 그녀의 웃음


꽃 보다 아름다운 아라가키 유이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지어도, 화보





맥주를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참 매력적이더라.






드라마 아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장면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아라가키 유이



여자친구인 신카이, 드디어 용기를 내서_

남자친구 쿄우야에게 헤어짐을 고하는 장면







색채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내용을 떠나서,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





아라가키 유이의 깊은 눈빛,

눈망울이 정말로 아름다운 일본여배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과 함께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신카이


(이 부분은, 일본드라마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를 추천하는 장면)






그렇게 남자친구 쿄우야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한 신카이






겨우 말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하며







(그러나 한 가지 잊은 건?)







<일본여배우> 아라가키 유키


캭! 에 이어서, 하고 싶은 말을 또 하며

슈퍼 귀여움 보이다.



"귀엽지 않은 게 뭐가 나빠!

멍창아, 시끄러워"





[일드]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각키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일본드라마 입니다.






그녀가 웃는 모습

그녀가 슬퍼하는 모습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

그녀가 방황하는 모습

그녀가 힘들어하는 모습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남자친구와 끝내고, 돌아가는 신카이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아라가키 유이


남자친구와 헤어졌지만, 美는 이상 無





앞모습

옆모습

모두 사랑스럽다







영업 보조에서, 수석 크리에이터 영업부장 까지-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아라가키 유이>를 통해서는


일 그리고 사랑, 연애와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그 순간순간을 담고 싶고, 타인에게 추천 할 정도로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주연 일본여배우를 떠나서, 작품 자체도 극찬"




다른 색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나 아라가키 유이 패션은

흰색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명장면



-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4시에 종이 울리다.



- 5tap 라는 술집에서, 그냥 편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친구

- 아무 배려도 하지 않고,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아도 되는 친구


그런 친구에서 이제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신카이와 동시에

드라마는 끝이 나는데요.



일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네이버 블로그에 할 예정인데요.


그러니, 이번 포스팅에서는_


일본에서 1번째 그리고 2번째로 닮고 싶은 [일본여배우 : 아라가키 유이]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중심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힘든 시기,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2020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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