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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한지완(최예원) 아르고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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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한지완(최예원) 아르고스 회장






운동하면서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 루갈







아르고스 회장직을 더욱 견고히 하고

황득구를 견제하기 위해서










최예원은 자신의 힘을 더 키우기 위해서

강기범을 보디가드로도 삼으며






돈을 주고 계약을 한다.







루갈 한지완, 아르고스 회장 역으로

이번 작품에서 그녀를 처음 본다.






데뷔는 오래 전에 한 것으로 알고

한지완 나이는 87년생으로, 34살이다.






살짝은, 클라라를 닮은 것 같기도 하면서

'한지완' 만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키 172, 한지원


힐을 신었으니, 약 180정도는 될 거라고 봅니다.








외모,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루갈 최예원 회장





눈이 참 예쁘다고 느껴진 순간









솔직히 연기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루갈에서의 '아르고스 회장' 포지션은 아쉬운 게 사실입니다.





그녀가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기에






어떻게 보면, 꼭두각시의 느낌도 있고

무언가 하려고 발버둥 치려는 느낌의 루갈 한지완









황득구는 물론이고, 설민준에게도

힘 없이, 그리고 맥 없이_

농락 당하는 루갈 16회 최예원 아르고스 회장


(누가 넘버원을 저리 대하냐)






그녀에게 없는 두 가지 힘


바로, 남성이 가지고 있는 힘

그리고 조직을 이끌 힘





그 힘이 너무나도 부족한 아르고스 회장, 최예원


그것을 그녀가 키우기만 한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15회를 통해서, 강기범과 손을 잡았으니...


조금씩 공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렇다 보니, 배우 한지완의 매력을 보여 주기엔

한계가 있는 '아르고스 회장' 역의 루갈 최예원



그럼에도 한방이 있는 듯한, 또 그렇게 할 거라는

그녀의 단호하면서도 강단 있어 보이는 표정_



강기범 황득구 사이, 그녀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최회장님의 패션과 행보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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