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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레이싱모델 임솔아의 래쉬가드/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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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임솔아의 래쉬가드/원피스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솔직한 속마음






임솔아 레이싱모델은 몇 알지 못하는_

인물중 알게 된 인물입니다.


첫번째 사진 부터, 빨간원피스가 돋보이는데요.





본명 : 임은혜

강아지 이름이 : 솔아


단순하게 사는 성격이라 그렇게 정하였다.





키 : 174cm



모델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한다.

그래서 더 돋보이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교사가 꿈이였고

일찍 결혼하는 게 꿈이였으나

그게 잘 되지 않는다 ㅠ_ㅠ






레이싱모델 임솔아 이상형



마초같은 스타일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하며

첫 데뷔가 2014년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 포즈모델 !







그렇게 아름다운 매력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조금씩,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정을 말하기 시작한 임모델






레이싱모델을 하면서 힘든점은, "너무 쉽게 돈을 번다"

라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이 있다.

모터쇼나 경기를 가면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오래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발이 성한 곳이 없다.


인식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결코 쉬운 직업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남이야 어떻게 돈을 벌든 말든

지 다음달 카드값이나 걱정해라.


- 니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이왕 벌거면 쉽게 버는 게 좋은 거 아니냐?


- 남을 질투하고 시기 할 시간에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을 하세요.


- 남의 역량을 짓밟을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타고 날 수 있는 역량을 지니라.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경험해 봐야 한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또한, 저러한 미모와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


니가 어제 먹고 잔 치킨 & 라면_

그녀는 늘 포기하면서

자신의 아름답고 슬림한 몸매를 지키고있다.



즉, 행사 당일에만 노력하는게 아니라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매일매일 노력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제발 무식한 티 내지 말고,

세상을 크게 넓게 보길 바란다.


_라고 말해주고 싶다.






임솔아 래쉬가드 사진





그녀의 래쉬가드를 보니,

벌써 9월이고

여름이 갔다는 생각도 들었다.





여름에 일을 한다고, 바다는 커녕

수영장도 한 번 못가고

벌써 9월이 온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다가온 가을과 겨울은,

더욱 알차게 보내야지!





그녀의 자연스러운 래쉬가드에 이은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원피스 사진 !





레이싱 모델 임솔아 원피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사진을

간간이 보고 있다.

오늘은 무엇을 했나,

오늘은 어떤 행사를 다녀왔나,



사진을 보면, 매일매일 알차게 살기 위해서

또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인다.



즉, 외모만 믿고 가는게 아니라

남이 알아주던 말던_

늘 노력하고 있음이 보인다.






래쉬가드/원피스도 어울리지만

레이싱모델에게 어울리는 패션은 역시 따로 있죠?


프로는 프로다 !


-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순수하게_

때로는 여자여자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요즘에는, 여성이 여성향을 너무 드러내도

다른 여자 쪽에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무논리로 들이대기도 하며_


그래서 요즘엔,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말이 더욱 와닿기도 하는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레이싱모델 임솔아는

그녀 답게, 은혜 답게 !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솔직담백 인터뷰 _


이것으로 그녀는, 한 걸음 더 진일보 한 것이다.



앞으로도 화이팅하는, 대한민국 넘버원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ft. 모델 임솔아 [여자] 래쉬가드/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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