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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루토 122화 애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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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122화 애니 리뷰



ft. 칸쿠로 죽음 실화?






일미를 위해서, 수학을 위해서 !

신키와 보루토를 절대 사수하여

나뭇잎마을로 보내리_ 칸쿠로








- 꼭두각시들의 배틀 !



꼭두각시 전쟁이라면, 나도 자신있다.









니놈이 지하에서 나와도, 상관없다 !

나 또한 마찬가지다_ 흑비기ㆍ도롱뇽









보루토 122화 꼭두각시 술사 칸쿠로


- 모든 것을 빨아드리리다!






그렇게 모두 이긴 줄 알았으나,

갑자기 정세가 변화는 무엇?









꼭두각시 안에 모두 봉인한 줄 알았으나,

갑자기 이상한 기류가 흐르더니_!










결국 칸쿠로의 꼭두각시 속에서

튀어나온 적군 _


날렵한 손짓 만큼이나

날렵한 눈빛...










하.지.만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라도 막는다!



보루토 122화 칸쿠로 자폭




-



주변에 있었던 시카다이 테마리는 물론이고,

나뭇잎마을로 향하돈 보루토와 신키에게 까지도 들렸던

엄청난 폭발음의 굉음 !



과연, 칸쿠로는 자기 스스로를 희생하며

자폭하고_ 결국 죽었을까..!



사스케도 행방불명

가아라는 의식불명


이제야 의식을 차렸으나, 그것은

우라사키 또한 마찬가지이고...



아무쪼록, 전방위로 전쟁과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



- 보루토 122화 애니 리뷰는, 신선 + 재미있었습니다.




"보덕,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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