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결말 줄거리

멜로가 체질 결말 줄거리

 

 

일상을 보여주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오늘도 힘들지만, 함께 작업을 하는 임작가 & 손감독

 

 

드라마는 잘 만들 수 있을까요?

 

 

 

 

소민을 향한 민주의 사랑은 계속되고

#이주빈

 

 

 

 

 

상수는 은정과 함께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함께 놀아주고

 

 

 

 

 

 

작품만드는 건 힘들지만,

그럼에도 함께_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갑니다.

 

 

 

 

멜로가 체질 황한주, 도망간 남편에게

최소한의 보상아닌 보상을 받으며_

 

 

 

 

 

 

 

멜로가 체질 전여빈 손석구 결말 줄거리

 

 

"함께, 해외로 갈까요?"

 

 

 

아쉬운 이별

극정의 만남

 

공명,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_

 

 

 

 

 

 

그렇게 오늘 하루의 끝자락 모인_

드라마 멜로가 체질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그렇게 모두가 함께 야식을 먹을 수 있는

맛난 라면을 끓이고_

 

 

 

 

맛있게 한입

 

 

 

 

나도 덩달아 한입

 

 

 

 

나도 맛있게 한입!

 

 

 

 

그렇게 서로 웃으며,

그렇게 서로 맛있게,

 

우리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사람 본연의 모습, 청춘 그대로의 일상을 보여준 <멜로가 체질 결말>

 

 

 

 

 

 

 

있는 그대로

화끈하게 보여줘서

 

 

 

 

사랑 앞에 진실된 마음_

서로 감출 수 없는 진심_

 

 

 

 

 

새로운 일상 &

또다른 생활을 보여준 누군가

 

 

 

 

좋아하지만, 의지되지만

지킬 건 지키면서_

 

 

 

 

 

 

청춘이란 무엇인가_

 

궁극으로 보여준 멜로가 체질

 

 

 

-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지금의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_

 

임진주 이은정 황한주 손범수 추재훈, <멜로가 체질> 결말

 

 

하루의 시작은 같은 곳에서 하지만,

서로 다른 곳에서 하루의 끝자락_

그리고 보금자리에서 만나 서로 공유하고 나누고

 

또 한 번 아파하며, 위로해주고

위로하며, 슬픔을 공유하고_

 

기쁨은 함께하며, 기뻐해 주고

더 크게 웃고, 더 맛있게 먹고

 

사람이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가는 거,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진심으로 다가간 지금

 

그래서 더 멜로가 체질 결말(16회) 줄거리가 아쉬운 지금이다.

 

 

다음에 또 한 번, 일상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