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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11회 12회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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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11회 12회 명장면






이번 드라마 멜로가 체질 11회도 재미났는데요.

어떤 명대사/명장면이 있는지 리뷰_





"

서로 바빠지더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개뿔, 그러지 말자_

매일 보는거야

"





"

고슴도치 두 마리


둘이 있던 공간이 사라지고

눈을 떴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





멜로가 체질 11회 손범수 명장면



안재홍" 작가님 좋아하는 내 마음이요_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만큼...

내가 좋아해요.



-





그들이 말하는 명대사

그들이 보여주는 명장면


멜로가 체질 12회로 이어집니다.





"

어련히?


어련히 같은 느긋한 여유가

일곱살 난 아이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





"

빨리 깨닫는 것이

_핵심입니다.

"





"

너도 당연히 후회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회 명장면


"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한 기대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앞질렀달까_


그떄 우린 그때의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거야



지난 시간은 그냥 두자

자연스럽게

"






방구쟁이 임진주, 빵야빵야빵야~



근데 왜 손범수 감독이 잘못한 것 같지?


-


버는 족족 기부하는 남자..

이 남자 뭐지?




"이번 드라마 리뷰는 어떻게 보셨나요?"

멜로가 체질 11회 12회 명대사/명장면도


눈으로 한 번, 마음으로 한 번_

가슴 속으로 또 한 번 와닿았나요?



은은해서 좋고

소소해서 좋고

알아줘서 좋은


말과 눈 보다는, 마음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들려주는 그들의 스토리


아니,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스토리,



이번 드라마, 이번 시간_

참 많이 와닿네요.


고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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