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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멜로가 체질 7회 8회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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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멜로가 체질 7회 8회 명대사






이번에도 보여준 임진주 이은정 황한주 손범수 추재훈


가슴이 아프다가도, 마음이 멍해지고

가슴이 짠하기도 하다가도, 마음이 좋아지는



나도 아직, 청춘이라 그런가_

내가 벌써, 청춘을 그리워하는 건가_


이번에도 힐링하며, 재미나게 보았는데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어떤 명대사가 있었을까요?"




"

괜찮아.

사랑했던 사람은_


원래, 평생 신경쓰이는 사람으로 남는 거니까...

"





"

오늘이 고백데이래, 오늘부터 사귀면

100일 째 되는 날이 내 생일이지

"




"

제발_ 사회생활 이렇게 꾸밈없이 하지 좀 말자.

그럼 그냥 꾸밈없는 호구되는 거야.

"




드라마 멜로가 체질 7회 임진주 명대사


"

근데_

그거 뭐... 고백을 꼭 해야 되나?

"




멜로가 체질 7회 명대사에 이어서, 바로 8회로 갑니다!






"

외로울 때 더 외로운 사람 보면

덜 외로워져.

"






드라마 멜로가 체질 8회 손범수 명대사


"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들춰서 보이는 건, 사랑하는 마음인데...


시작하고 난 후에

들춰서 보이는 건, 미워하는 마음 아닌가?
"






땡깡도 귀여운 손감독





자기가 데리고 있던 후배감독이

모든, 유능한 스태프들을 데려가서

심통을 부리는 손범수 감독에 임진주 작가



"

뭐가 문제야?


우리한테는 손범수 감독이 있는데

"






누구는 작가가 되어 웃고





누구는 누구를 그리며

웃어 보지만_



-



다음화, "나 힘들어... 안아줘"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이 기분_

참으로 싫으면서도, 마음이 아픈 이 심정_


당신은, 괜찮았던 게 아니고

괜찮고자 버텼던 것이구나...




요즘 시대에, 참으로 보기 힘든

그래서 더 보고 싶은 작품_



드라마 멜로가 체질 7회 8회 명대사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화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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