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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펀치

[김래원 김아중 펀치] 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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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총장님한텐 척지고

장관님한텐 등지고

 

선배 옆에는 구치소 문이 있는데,

내 옆엔 뭐가 있지?

 

그 부탁,

들어나 보죠.

 

어릴 때 엄마가 천사처럼 크라고 했는데...

어떡해, 나 진짜 천사가 됬나봐.

 

 

 

 

 

['김래원 펀치 명언&어록']

 

 

"걱정은 내가 해줄게,

나 없이 예린이 혼자 키우기 힘들꺼야.

 

위로도 해주지,

 

예린이 나 닮았어.

말 안들을꺼야."

 

 

 

 

김아중" 사람은 안봐,

 

법전하고 조서만 볼래,

호성이 너처럼.

 

 

 

 

신하경 검사" 정환씨,

나오게 해주세요.

 

장관님...

이건 협박입니다.

 

진술서는 없었지만,

장관님 아들 이상영을 잡을 증거는

만들어 볼게요.

 

 

 

 

김아중" 예린이가, 그러네요.

오늘 안에 아빠 얼굴 보고 싶다고,

 

예린이가 울면

장관님 아들도 울게 될 겁니다.

 

서둘러요, 어서!

 

 

 

 

<: 김아중 펀치 명언/어록 :>

 

 

신하경" 다들 할 수 있는 일만, 하잖아요.

 

전 해야만 되는 일을 하겠습니다.

 

 

 

 

 

차장 검사" 30년 동안 입어온 검사옷을

던질 자리...

 

마련해줘서 고맙네,

신하경 검사.

 

 

 

 

 

박혁권" 우리 정환이,

많이 아팠나 보네...

 

내 전화는 안받던 놈이,

의사 전화에 30분만에  왔네.

 

 

 

 

조강재" 진통제 줄게,

 

그걸로 너 아픈 것 진정 시키고...

신하경 검사도 좀 진정 시켜라.

 

 

 

 

[: 김래원 펀치 명언 :]

 

 

박정환" 안어울리네,

 

당신한테는 의사가운이

이쪽은 검사복이.

 

 

 

 

 

 

 

[: 김래원 펀치 어록 :]

 

 

"내가!

내가 고통스러운건,

 

 내가 죽은 뒤에도..

네들 같은 놈들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거라는 것

 

그게 정말...

슬프다."

 

 

 

 

[[ 김래원 펀치 명언&어록 ]]

 

 

박정환" 달력 두장 넘기면,

난 이 세상에 없습니다.

 

남은 날이 짧아지니,

이제 알겠네.

 

인생 한 번 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다 가는데...

장관님은 왜 인생 두 번 살려고 하십니까,

 

7년 전에,

아들 병역비리로 책임지고 내려와서

벌 받고 거기서 시작 해야죠.

 

힘으로!

돈으로!

 

왜 인생 두 번 살려고,

남에 인생까지 차선 변경하게 만드십니까.

 

 

 

 

"내 선택은 내가 책임 집니다.

 

장관님 선택도,

책임 지십시오."

 

 

 

 

 

 

김래원" 내 빈소에,

당신은 못 올겁니다.

 

감옥에 있을 꺼니까.

 

내가 그렇게 만들겁니다.

윤지숙씨.

 

 

 

 

 

 

<- 김래원 : 김아중 펀치 명언&어록 ->

 

 

"법은 하나야.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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