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13회 14회 [외국여배우] 티나, 유태오 좋아한다

머니게임 13회 14회 [외국여배우] 티나, 유태오(유진한) 좋아해

머니게임 14회 외국여배우 티나, 바하마 중국지사장

채이헌이 환율방어에 성공하며,

유태오(유진한)은 큰 빚을 지게 된다.

드라마 머니게임 티나 외국여배우

처음 보았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여성

머니게임 13회, 바하마 티나의 목련그림 줄거리

그림과 함께, 따라 들어오는 유태오

여기서 지내는 거 편하냐,

걱정된다는 그녀의 말.

진심으로 유태오를 걱정하는 티나

그러나 사실, 그녀의 걱정은

자신의 불안한 마음과

유태오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아주 조금, 떠 본 부분도 있다.

붉은 목련,

돈 부 명예

목련 뜻을 말하자, 보석 좋아하냐고 묻는

- 머니게임 13회 유태오 줄거리

루비 목걸이, 유태오의 어머니가

사진 속에서 하고 있다.

그러니, 그건 말고

다른 건?

루비에서 바뀐 건, 크리스탈 목걸이가 아니라

중요한건 : 빨간색

머니게임 유태오, 어머니를 좋아하고

어머니를 그리워 하고

늘 어머니를 가슴에 품고 있는 남자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외국여배우, 티나는 잘 알고 있다.

"이번에도 거절"

더 비싼 다이아몬드는 어때?

머니게임 티나, 빨간색이 좋다는 건

바하마코리아 유태오, 너가 좋다는 뜻이다.

배려 깊게 거절하는 유진한

두 여자, 엄마 그리고...

외국여배우 티나는 알고있다.

두 여자 중, 엄마 외

이혜준(심은경) 사무관임을 말이다.

그녀의 물음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뜨는 그이

그건, 미안하지만 너의 마음은 받아 줄 수 없어.

내 마음 속에, 너가 들어올 자리는 없어.

"그녀의 마음을 거절한 유진한"

-

외국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지컬 부분이 상당하다.

그래서 티나 역으로 나오는 외국여배우는_

모델을 해도, 참 아름답고 잘 어울릴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쪼록, 이번 작품에서 처음 본 여배우인데

얼굴도 주먹만 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_

너무나도 인상깊은 배우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드라마 머니게임 13회 14회 줄거리 中

- 작품 속 재미난 리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