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4회 김태희 서우진 줄거리
요즘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녀
아기 보다 더 아기같은 엄마, 고보결은 잠시 !
이번엔 친엄마와 친딸 중심 스토리 리뷰 입니다.
하이바이 마마 4회 김태희, 딸 조서우를 보기 위해서
어린이집 주방 보조로 취업하다!
그렇게 딸 서우(서우진)를 옆에서
계속해서 바라보면서,
옆에 귀신이 붙어 있음을 걱정하고
아이귀신의 이름은 문혁진
왜 자꾸 서우 옆에?
그리고 어린이집에?
그럼에도 김태희는 서우진을 위해서
미동댁이 준 부적도 써보고
뿌려도 보는데... 효과는 제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4회 점심시간 줄거리
딸 서우에게 맛있는 음식을
듬뿍 챙겨주는 엄마 유리
엄마나 딸이나
참 귀엽다.
꼬깔 모자는 거기 아니에요~
혁진이한테 줘야해요~
혁진이를 바라보는 김태희
자신이 귀신일 때, 서우를 바라보던 모습과 똑같다.
하이바이 마마 서우진, 그녀는 왜?
그녀는 혁진이 어머니에게
혁진이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자동차를 건네준다.
혁진맘은 누가 있냐며,
왜 그러냐며 묻다가
혁진이 생각에 결국,
흐느끼며 눈물을 흘린다.
같은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지금의 모습에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하이바이 마마 4회 문혁진, 어린이집 줄거리
알고보니, 혁진이는 서우진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의 원생이였다.
그러나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고
그래서 어머니가 올 때 까지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서우 옆에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는 김태희
혁진이도, 유리도, 서우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한편, 하이바이 마마 4회 결말 줄거리는
차유리의 슈퍼 친한언니, 고현정과 만난다.
김태희가 서우진을 가질 때 부터,
아니 그 전부터 훠~얼씬 전 부터
최소 대학교 시절 부터 알고 지낸 언니
-
남편 조강화(이규형)과 같은 존재로_
슬플때나 기쁠때나, 아플때나 좋을때나
늘 함께 했던 언니, 현정을 만나며
이번회는 끝이 나는데요.
믿기지는 않지만, 있는 그대로 말하고_
현정과 다시 한 번 좋은 시간을 보낼 유리?
"이제 남은 시간은 46일, 45일!"
앞으로 그녀의 남은 시간과 유리가 보여줄 모든 순간이 기다려 집니다.
- 하이바이 마마 4회 김태희 서우진 중심 리뷰
요즘 유리와 서우 보는 시간만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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