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8회] 김영민 유혹녀 오소현

[부부의 세계 8회] 김영민 유혹녀 오소현

박선영과 식사를 즐기는 김영민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여성

부부의 세계 8회 오소현, 김영민 유혹녀로 등장!

식당 알바녀

눈 한 번 마주 쳤다고

이렇게나 빨리?

박선영과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눈길이 가는 오소현

부부의 세계 8회 김영민, 오소현에 넘어갔다!

아름다운 아내와 맛있는 식사나 하지

아내가 바로 코앞에 있는데도..!

저 미소는 선영을 위한 미소인가

방금 만난 알바녀 오소현을 위한 미소인가

맛있게 먹었냐며

계산을 해주겠다는 그녀

카드를 받는 것 부터

끼부리는 !

김영민이 카드 결제를 위해서

사인하고 나서

부부의 세계 김영민 오소현, 재회 예고!

영수증에 연락처를 남긴 알바녀

그렇게,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그것도 모르고 영민과 돌아간 선영

"아저씨 돈 많죠?

사장님이 그러던데"

부부의 세계 오소현" 저 가방사주세요.

제가 아저씨 애인이 되어 줄게요.

너무나도 당돌하면서도 뻔뻔한 소현

그걸 또 넘어간 영민!

그 이유는, 애타게 전화하는

선영의 연락을 받지 않기에...

아니나 다를까

부재중이 7통이 와있어도

받지 않았던 남편

부부의 세계 8회 유혹녀 오소현, 가방 받고

영민의 애인 및 바람녀로 떠오르다!

-

처음에는 화장을 지우고 나니, 누구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솔직히, 바람에 대해서 美의 기준은 전혀 없지만

누가봐도, 고예림이 더 예쁘고

화장을 지워도, 예림이 훨씬 예쁜데

그런 아내이자 여성을 두고

계속해서 바람을 피는 손제혁

(너도 참...)

박선영 VS 김영민

부부의 세계 8회 알바녀의 유혹에 빠진 남편

그러한 남편의 바람을 인지한 아내 !

다음 꿀잼 리뷰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