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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줄거리] 안은진, 김대명에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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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줄거리 - 안은진, 김대명에게 고백!






양석형(김대명)을 몰래 기다렸다가,

지하철역까지 태워달라는 추민하(안은진)을 시작으로.








"차 되게 깨끗하게 쓰시네요"





"교수님은 하여튼 다 반전이에요.

반전!"





"내가 차 더럽게 쓸 것 처럼 생겼니?"


(ㅋㅋㅋ)







안은진" 집도 엄청 깨끗하시죠?





김대명" 치우기 싫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거야.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은진 김대명 대화중

갑자기 걸려온 남사친으로 부터의 전화 !





"남사친이요, 하루에 열통도 더 전화해요"




"열통이나...

너무 심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안은진" 교수님 혹시, 질투하시는 거 아니죠?






"뭐? 질투..?"






"저 좋아하세요?"





"내가?

아하하하~ 아니!"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안은진, 김대명에게 고백 줄거리



"전 좋아해요!"




"어 다왔다,

저 앞에 세워주세요"






고백받고 얼나간 양석형 교수님







"교수님 내일 모른척 하시면 안되요.

오늘 제가 고백 한거요...

내일 모른척 하지 마세요"






안은진" 대답은 안하셔도 되요.

대답 들으려고 그런 건 아니니까요.





"그냥 제 마음이 그렇다구요"





"병원에서는 절대 티 안낼게요"





"그냥 제 마음만 알아줘요"




그녀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계속해서 솔직당당 적극이에게

끝내 아무말도 못하는 김대명 교수님!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인사를 하고









사라지는 그 순간 까지 아무 말도 못했던

처음 고백받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김대명 멍~ 줄거리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하는 사람

자신의 분야에 전문적인 사람


양석형 교수 역을 하는 김대명의 섹시함에 푹~ 빠진 추민하 역에 안은진



짧지만 강렬했고, 짧아서 더 인상 깊었던 고백 모먼트!



여성의 적극적인 대시도 마음에 들었고

병원에서는 잘 나가는 교수지만 사랑 앞에서는 또 다른 순둥 모습을 보여준

석형의 모습도 좋았고!


그래서 더~ 달달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 리뷰 였습니다.



"여러분도 달달하게 보셨죠?"



다음은 익준이와 송화?

아니면 익순이와 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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