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추천메뉴! 아이스모찌 추가?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추천메뉴! 아이스모찌 추가?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너무너무 먹고 싶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여름이기도 하고, 베스킨라빈스는 커피나 치킨처럼

자주는 먹지 않지만, 정기적으로는 먹으니까~

이번에도 하프갤런으로! 요기요를 통해서 주문했는데요.

이번에는 메뉴 하나가 더 있다?

스트로베리, 초코바닐라, 크림치즈, 블루베리, 바닐라카라멜, 콩고물 아이스모찌!

무려 6개나 주문을 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과 함께 6개의 다양한 메뉴의 아이스모찌를 시키니

가격은 4만 3천원이 넘었는데요. 그래도 만족하니 맛있게 오픈 후 냠냠~

(아마 배송비 포함이겠죠?)

짜잔~ 이게 제가 시킨 !

하프갤런 메뉴 입니다.

아시다시피 하갤은 6가지 메뉴만 고를 수 있어서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만 하는데요.

저는 하프갤런을 시키면 꼭 추천하는 것이 바로

딸기! 그리고 초코! 는 꼭 권유를 합니다.

절대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메뉴로~

아마 많은 사람들도 공감하지 않을까요?

(오픈 했더니, 뚜겅에 붙어 나온 왕건이 ㅋㅋ)

베스킨라빈스 초코와 스트로베리 추천메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4개의 추가메뉴는 각자의 입맛에 추가 하거나~

혹은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 하면 모험을 하는 것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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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메뉴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너는 참 달고나, 우유에 빠진 딸기, 러브미

위와 같이 6개를 선택했는데 딸기바라기 글쓴이는

무려 딸기메뉴를 2가지나 선택했고~

커피에 불었던 달고나 유행!

아이스크림에도 불고 있기에 달고나 메뉴도 추가요~

시킨지 3일 정도라, 이제야 2번? 먹었는데요.

커피 대신, 디저트로 먹고 있습니다.

아~ 역시 입에 들어가자마자 샤르르~

녹는 너무너무 맛있는 베스킨 아이스크림!

언제나 강추 입니다.

거의 호불호가 없는 맛으로 국민 누구나 사랑 할 맛!

2020년 무더울 올 여름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