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식사시간 요기요 숨은 한식맛집!

나를위한식사시간 요기요 숨은한식맛집!

잦은 야근과 끝없는 고난의 연속으로-

먹는 것 만큼은 잘 먹자! 라면서

요기요를 통해서 많이 주문을 하고 시키는데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걸 원하게 되고

오늘은 또 다른 걸 원하게 되는 심리가

종종! 그리고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 찾은, [나를 위한 식사시간] 으로

요기요를 통해서 시킨 숨은 한식맛집 소개 입니다!

순사르닭도리탕 & 제육덥Bobby

그리고 대패삼겹살느님 까지!

밀가루 보다는 한식 !

치킨이나 피자 보다는 오늘 밥!

그래서 요기요를 통해서, 너와 나를 위한 식사시간_

양파,부추 까지 추가로 시킴~

밥은 정말 정성스럽게 그리고 푸짐하게

"밥많이"

위 메뉴가 글쓴이가 시킨 메뉴인데, 어떤가요?

밥 한 그릇이 하니라, 두 그릇도 뚝딱이겠지요?

오른쪽에는 동료들이 시킨 순사르닭도리탕과

제육덮밥의 모습까지 !

다들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조금씩 덜어서

서로의 음식을 나눠먹기도 하였는데요.

배달비를 포함하여, 3명이 맛~ 있게 먹었는데도

3만 1천원이면 괜찮죠?

원래는 소식하려다가, 밥 양이나 음식이 넘 맛있어서

오른손에 보이지 않는 모터가 장착되어 그만

다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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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삽겹살느님을 슈퍼하게 팬 현장.jpg

나를위한식사시간, 이름도 정말 잘 지었고

요즘에는 독특하면서도 별난 가게이름이 대세인가?

아무쪼록, 요기요를 토해서 숨은 맛집 찾는 재미도 있고

실제로 양도 가격도 착한 한식맛집도 찾았으니~

당분간, 밥 생각이 나면?

너와 나를 위한 식사시간으로 으리으리!

순사르닭갈비탕, 고기 다 먹고 나서 국물에 밥 비비면 맛즉사.

제육덮바비는 정성스럽게 섞어서 최대한 맛있게 먹으면 맛즉사.

대패삼겹살느님은 고기와 부추/양파 그리고 밥을 함께 먹으면 맛즉사

오늘도 맛있는 하루, 즐거운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yogi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