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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 46회] 줄거리&명대사, 왕자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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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46회 줄거리 :]

 

 

조영규의 죽음 그리고 장례식을 통한 이방원의 결심.

한편 반촌에서는 분이가 무기고를 알게 된다.

 

척사광의 자결 그리고 첩보에 따른 주원장의 죽음!

정도전과 이방원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이성계는 모든 대군들과 함께 요동정벌에 가고자 한다.

 

결국 방원은 반촌에 있는 무기를 갖고 삼봉을 치기로 결정한다, 영규가 준 찬스로!

그러나 무휼은 반촌에서 무기를 빼내다가 할머니에게 걸리지만 설득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방원은 왕자들과 무휼 그리고 병사들과 함께

정도전에게 향한다.

 

 

 

 

"영규 형의 동료들 전우들

우리 사람들,

 

모두에게 연통해..

조영규가 마련한 자리에.. 모두 모이라고."

 

 

 

 

 

<: 육룡이 나르샤 46회 명대사&명장면 :>

 

 

무휼" 방지와..

싸우게 되는 걸까,

 

내가..

질까?

 

 

 

 

'미안하다..

진짜로,

 

너만은 개입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내꺼야...

내꺼야, 그 창고."

 

 

 

 

[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명대사 ]

 

 

유아인" 하지만,

널 위한다고..

 

내가 그걸

안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이방원" 삼봉을..

칩시다!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명대사 ]

 

 

이방원" 이제..

지금부터,

 

거사 전 날 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유유자적하며

기다리셔요,

 

쥐 죽은 듯이.

 

 

 

 

 

 

<: 육룡이 나르샤 46회 무휼 줄거리/명대사 :>

 

 

윤균상" 혹시라도

이 일이 잘못되면,

 

저 신경쓰지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셔야 해요.

 

 

 

 

 

이방지" 돌아오면..

 

그땐,

우리 함께 꿈 꿀 수 있을까.

 

 

 

 

 

공승연" 서방님,

 

이 일이 어찌 되어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 육룡이 나르샤 46회 정도전 명대사 / 왕자의 난 줄거리 ']

 

 

김명민" 요동의 심장이!

 

40일 이내에,

우리 군에게 떨어질 것이오.

 

 

 

 

 

 

<: 육룡이 나르샤 47회 예고 줄거리 :>

 

 

정도전" 고단 하구나..

방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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