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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 43회] 줄거리/명대사, 잔트가르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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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43회 줄거리 :]

 

 

무사히 돌아온 이방원은 무사 무휼과 함께 한양으로 돌아오고

정도전은 병자개혁을 강행하고 민다경은 반촌에 무기를 숨겨둔다.

 

한편 명을 떠났던 사신 전원이 순금부로 압송을 당하고..

이로 인하여 정안대군은 큰 결심을 하고 세자 저하에게 간다.

 

또한 명은 조선에 정도전을 포함한 사신들을 압송 하라는

이방원의 독수가 적중하려 한다.

 

 

 

 

윤균상" 무사 무휼...

 

주군의 명을 받들어

하루를 1년 처럼 살았습니다.

 

 

 

 

변요한" 곧 오겠지,

 

다시 만나면 기쁘고 방가울텐데

좀 두렵다.

 

 

 

 

[ 육룡이 나르샤 43회 명대사&명장면 ]

 

 

김명민" 전쟁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

전쟁에 대한 대비 입니다.

 

 

 

 

조영규" 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아픕니다.

 

 

 

 

<: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명대사/명장면 :>

 

 

유아인" 중립,

 

그거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된다는거 알지?

 

힘이 없으면

양쪽에서 다 당하는거야..

 

그러다 죽기라도 하면,

어느 쪽에서든 시신 수습 조차 해주지 않겠지.

 

 

 

 

무휼" 왜가 어딨냐,

 

작고 작은 인연이 쌓이고 쌓여서

길이 되었고

 

그 길

따라서 가는거지.

 

 

 

 

<: 육룡이 나르샤 43회 유아인 명대사 :>

 

 

이방원"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앞으로는 오직

세자 저하께 충성을 다한다고.

 

 

 

 

 

"제 잔트가르는

당신이였습니다."

 

 

 

 

[: 육룡이 나르샤 비담 :]

 

 

정도전" 네놈은 참으로

비담 같은 놈이구나.

 

총명하고

세인을 휘어잡는 강단

세상을 살피는 날카로운 통찰이 있으나

 

그릇된 욕망을 어찌하지 못하여

대의를 그르치는 구나.

 

 

 

 

"비담은

패배자가 아니였습니까."

 

 

 

 

 

 

<: 육룡이 나르샤 43회 명대사/줄거리 :>

 

 

정도전" 그래,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허나,

비담도 몰랐을 것이다.

 

자신이

패배자라는 것을.

 

 

 

 

 

 

 

 

 

 

 

 

<' 육룡이 나르샤 44회 줄거리 예고 '>

 

 

하륜" 삼봉 정도전을

보내시옵소서.

 

 

김명민" 소신 정도전!

모든 관직에서 물러 나겠사옵니다.

 

저 또한 독수는,

아직 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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