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40회] 줄거리&명대사, 정도전

 

 

 

 

 

 

 

 

[ 육룡이 나르샤 40회 줄거리 ]

 

 

정도전의 붉은 봉투를 도아한 분이네 가족.

하지만 선돌이는 무명의 손에 죽고 분이는 조용히 분노한다.

 

결국 분이는 하얀봉투와 붉은봉투를 정도전과 이방원에게

보이며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이신적은 삼봉을 견제하기 위해 이방원의 손을 잡고자 하고

그 순간 초영이 이방원에게 오는데... 동시에 함정에 빠짐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정도전에 이성계까지 오며,

이방원을 추포하라는 명을 내린다.

 

 

 

 

[:육룡이 나르샤 40회 명대사/명장면:]

 

 

이방원" 문제는,

그것이 아니지요!

 

문제는...

부인께서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조직을 움직였단 것입니다.

 

이 집안에, 내가 모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정도전" 하...

낭패다.

 

그 문서가 공개 되거나,

혹시나 명에 들어가게 된다면!

 

 

 

 

 

< 육룡이 나르샤 40회 분이 명대사 >

 

 

신세경" 아저씨...

우리 이제,

 

다 같이

그만 둘까요?

 

 

 

분이" 그래두...

해봐야 겠어요.

 

뭐라도,

또 죽기 전에.

 

 

 

 

<: 육룡이 나르샤 40회 줄거리/명대사 :>

 

 

신세경" 아마도 이것들은,

두 분 서로에게 아주 위험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저의 무례함을 용서 하시지요.

허나!

 

저희는 살아야 겠습니다.

우리 백성은 오로지!

사는 것만이 길 입니다.

 

 

 

 

 

[: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정도전 명대사/명장면 :]

 

 

유아인" 아니면...

임금이 뛰어난게,

 

싫으십니까?

 

김명민" 임금 하나의 뛰어남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버려,

 

다시는 그런 가짜로,

장난치지마!

 

아슬아슬 했어."

 

 

 

 

 

<< 육룡이 나르샤 40회 줄거리/명대사 >>

 

 

"너, 나 잘 못 속여

내가 너 못 속이는 것 처럼."

 

 

 

 

 

 

 

 

 

 

 

 

 

 

 

 

 

 

 

 

['육룡이 나르샤 41회 줄거리']

 

 

김명민" 자넨, 방지와 함께

무명 추포 작전을 시작 하게.

 

 

박혁권" 무극!

 이 곳이 노출 된 것 같습니다.

 

 

이방지" 엄니...

 

 

연향" 지금,

날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