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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1회 줄거리] 이준기 문채원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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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1회 줄거리 이준기 문채원 명장면






벽을 하나 두고

멀어지는 너와 나





악의꽃 11회 이준기 문채원이 남긴

최고의 1분 명장면 중심 리뷰 입니다.







도현수를 묶어놓고

불을 지르고 도망가려던 염상철!

하지만 그 뒤에 나타난 차지원 형사







지원을 때리는 상철,

그런 그를 반죽여 놓은 현수,






악의꽃 차지원, 남편 백희성이

사실은 도현수임을 알고 있었다!






이에 놀라는 현수

어서 도망가라는 지원





최재섭 형사가 당신의 정체를 알았어,

그니까 어서가, 곧 경찰이 여길 올거야.

나도 모르는 곳으로, 나도 닿지 않는 곳으로 가버려 !



- 문채원 -






이러한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도현수

혼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의 울부짖음에 결국

돌아서 나가는 현수






드라마 악의꽃 11회 최고의 순간, 명장면!


가운데 벽을 하나 놓고, 다가갈 수 없는 우리 사이.






충격에 빠진 이준기,

너무나도 애처롭게 우는 문채원.







그렇게 도망가는, 멀리달아나는 현수!

하지만, 멀리 떨어질수록 짙어지는 그녀와의 추억!



"이대로는 못간다"





지원에게 전화를 걸고

현수에게 온 차지원






"다 알고 있었으면서, 대체 왜 그랬어"



- 이준기 -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거야?

정말 몰라!"






이것이 바로, 그녀의 사랑이다.


차지원의 순애보






이준기는 물론이고, 당신을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만든 최고의 순간!




도망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현수,

그래 그러자, 우리 집으로 돌아가자는 지원.






그렇게 다시 한 번, 뜨겁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악의꽃 11회 결말 이준기 문채원 줄거리





도민석과 함께 한 순간 부터,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현수.





"도해수와 이야기 하는 거 들었어,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 없다고"






그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현수는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원망한다.





악의꽃 11회 문채원" 나한테 오는 길이, 험난했구나...



(그리고 다음날)





(도현수와 차지원의 집 앞으로 온 최재섭 형사)





"30분 안에 데려갈게,

조용히 데려가줘. 수갑은 채우지 말고"






그렇게 당당하게

집 밖을 나서는 부부!





악의꽃 11회 이준기, 문채원 손 잡고-

도현수로서, 경찰로 부터 정면돌파 한다!



-



이런 사랑도 있구나,

이런 드마라를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


그래서 더 기대되는 악의꽃 결말.


지원의 순애보를 토대로

현수는 자유로워질까 !



더이상 도망가지 않는다, 이준기.

당신이 억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문채원 !



현실을 뛰어넘는, 요즘에는 보기 드물어서가 아니라

거의 없는 것과도 같은 초월적인 사랑!



도현수와 차지원에게서 볼 수 있을까...



ps. 9월 3일 예정된 12회는, 스페셜방송으로 대체하여 결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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