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15회 줄거리] 화양연화 백해숙의 편지

우아한 친구들 15회 줄거리

feat. 화양연화 백해숙의 편지.

유빈이의 사고로 슬퍼하는 정해

과거 평생 함께 하기로 한

너와 나의 해변에서의 약속

우아한 친구들 백해숙, 정해와의 추억을 토대로-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다.

화해하고 친구가 된 정해는

그녀를 맞이하고

정해와 궁철에게 인사를 하고-

곧바로 유빈이를 바라보는 정해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벅차오르는-

유빈이의 상태

그래도 많이 호전되서 다행이야.

우아한 친구들 15회 백해숙 떠남 줄거리

정해야, 잘 있어.

그렇게 정해에게 인사를 하고

안유빈이의 상태를 보고-

궁철과의 마지막을...

유빈이의 상태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착한 궁철이가 되길 바라며-

그렇게 떠난 해숙과 자수한 재훈.

하지만 주강산을 죽인 범행도구는 어디에?

우아한 친구들 15회 결말 줄거리

무언가 아는 듯한 궁철과

사라진 트로피(범행도구)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는 정재훈

문 닫은 화양연화

그 속에 편지...

모두와 함께 했던 동아리 시절,

지금도 함께 했던 화양연화 속

모두의 첫사랑, 백해숙은 편지 한장 남기고

화양연화는 물론이고, 그들에게서 떠난다.

- 우아한 친구들 한다감 -

그렇게 떠나는 해숙,

트렁크 안에는 무엇이?

사라진 트로피와 재훈의 범행도구-

그 행방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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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15회 리뷰

안궁철에 이어, 지금은 해숙이 가장 의심받고 있는 상황 속-

그녀의 떠남이 더욱 찝찝한 순간...

궁철은 물론이고, 최모란도 반전인물로 보이는데..

안궁철 정재훈 백해숙, 그리고 최모란-

그들만 알고 그들만 모르는,

주강산을 죽일 때 사용한 범행도구(트로피)는 어디에?

feat. 20년 우정, 화양연화의 우아함이란...

그리고 그녀가 남긴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