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녀왔습니다 100회 줄거리] 한다다 결말

한번 다녀왔습니다 100회 줄거리

feat. 한다다 결말

서로 추억을 이야기 하며

웃고 즐기는 옥분과 윤정

한번 다녀왔습니다 100회(마지막회) 줄거리

- 쌍둥이를 임신한 송나희

- 신혼여행을 다녀온 재석과 다희

한다다 결말은 옥분과 영달의 춤 대회!

춤 대회에 나가는, 그러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달과 옥분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자세를 잡고

그렇게 시작된 대회

그들의 춤을 통해서, 옥분의 독백을 통해서

보여준 한다다 결말 줄거리

사람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제각각 어떻게 살아가는지

인생은 순리대로 흘러간다.

힘을 줘도 어쩔 수 없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장옥분의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와

사랑하는 남편, 영달과의 춤을 통해서 끝난 한다다

이렇게 보니, 더 아름다운 이민정 씨와

더 멋지고 듬직한 이상엽 씨

두꺼운 겨울 옷에서 가벼운 옷으로..

100회 동안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새삼 재밌었던 한다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100회 결말 줄거리

잘 안어울릴 것 같았던 부부,

나희가 더 맞춰주고-

규진이 더 배려하고-

그렇게 재결합한 규진과 그렇게 결혼한 재석-

그렇게 송家네와 하나된 우리!

-

그 과정에서, 그 속에서는 적지 않은 감동과 재미

그리고 슬픔과 아픔을 전한 한다다 줄거리

당시에는 불안하면서도 걱정스러웠고,

윤정의 치매에 안쓰럽기도 했지만,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살아갈 목표가 있고,

아이가 생겨 부모가 되었고 등

한번 다녀왔습니다 결말 줄거리는 너무나도 뻔한 해피엔딩이였지만

그 뻔함이, 마냥 싫지 만은 않은 순간으로-

특정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식 없이, 함축적으로 담아 녹여낸 것 같아서 정감갔던 드라마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