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4회 줄거리] 남지아 여우구슬, 첫사랑 아음 찾아낸 이연!

구미호뎐 4회 줄거리

남자가 봐도 멋있는 이동욱,

남자가 봐도 아름다운 조보아,

제대로 만났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제대로 일냈다!

사랑했고 사랑하던, 지금도 사랑하는-

내 첫사랑 아음을 위한 이연의 러브스토리

1초라도 빨리 남지아에게 가기 위해서

설산감옥에서 도산지옥으로 온 이연

설산감옥에서의 1주일 보다,

도산지옥에서 목숨을 건 5분으로 승부수를 띄운

죽어서라도 지키고 싶은 구미호뎐 남지아

지금 그녀가 위험에 처한 것을

감지하고 끝까지 나아가는 구미호

도산지옥에서 기어서라도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구미호뎐 4회 이연 줄거리

구미호뎐 이연, 낙하하던 남지아를

아슬아슬 하게 구하며 의식을 잃는다.

그런 그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남지아!

구미호뎐 4회 조보아 이동욱 명장면

그러자, 그의 주변은-

과거 아음과 이연이 키스를 할 때 밝혔던,

주황오로라가 솟아나고...

"역시, 그대였구나..

나도 기다렸다"

구미호뎐 4회 아음 여우구슬, 이연과 남지아 줄거리

역시 그대였어...

전생에 아음이였던 남지아,

그가 궁금해 했던 것과 같이

전생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고

죽어서라도, 아니-

구미호뎐 4회 결말 줄거리 상으로는,

죽어서 남지아를 지킨 구미호 이연!

"첫사랑 아음을 찾잠자, 눈을 감는 이연"

이들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 조보아ㆍ이동욱!

-

그렇게 슬픈 재회와 동시에, 이랑이 덕지덕지 붙인 부적!

그리고 그 부적속에서 눈을 뜬 아기까지...

다음화, 불안과 공포가 공존하는 지금-

남지아(아음) 여우구슬을 찾은 이연은

못 다한 사랑이야기를 써 내려 갈 수 있을까...

탈의파의 만류에도, 설산감옥 대신-

도산지옥을 선택한 구미호!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다!

아니, 아음에 죽고 남지아에 살다!

구미호뎐 4회 리뷰를 보고...

"올 겨울의 따뜻한 사랑은, 그대들로 정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