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6회 줄거리] 유준상 정체

[ 피리부는 사나이 6회 줄거리 ]

주성찬은 경찰 내부를 포함 계속해서 피리남을 조사하고 추적한다.

한편, 여명하 경위는 데이트 폭력 사건 그리고 동반자살 사건에 대해서

협상관으로 활약하고 더 나아가 법원에서는 증인으로 피해 여성을 위해서

최선으로 최상으로 돕도록 노력을 다한다.

그러다 위기 상황에 유준상의 말을 듣고

조윤희를 위해서 법원에 신하균이 나타나고

데이트 강간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말한다.

재판은 다행히도 정상참작으로 끝이나고 주성찬과 여명하는,

오팀장 그리고 K그룹 재개발 사건을 통해 추리하고

또 언더그라운드 사이트를 통해서 피리남을 쫓는다.

그러나 언더그라운드의 사이트 운영자는 K그룹 서회장의 아들

서준이였으며, 그 장소 현장에서는 윤희성 앵커가 나타난다.

"나한테 뭐

원하는거 있어요?

당신이 누군가한테

공감을 한다는건..

뭔가 원하는게

있다는거잖아,"

[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

주성찬" 하물며 아무리

뛰어난 정치가라도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순

없어!

누군가는 불행해 지고

다치기 마련이라고,

"사실은, 명하를 지켜주고

싶은 것.. 아닌가요?"

[ 피리부는 사나이 6회 주성찬 ]

신하균" 무모한 일인줄 알지만,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여명하 경위의 동료로서

피해자를 위해서 최후 증언을

하고 싶습니다!

신하균" 이게 바로

데이트 강간이고 당신이 한 짓입니다!

재판부가 애초에 당신에 대한

적합한 처벌을 내렸다면,

그런 비극적이고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피리부는 사나이 6회 조윤희 :>

주성찬" 모질게 마음 먹고

죽으려고 했던 순간!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던건

난생 처음 보는 경찰의 한마디,

제발,

살아 달라는...

위로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끝난게

아닙니다."

[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정체 ]

현장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그것은 바로 윤희성 앵커,

하지만.. 스토리상!

또 피리부는 사나이 7회 예고 줄거리를 보았을 때,

또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유준상은 피리남의 정체가 아니다.

그저 이것은 떡밥이자 얕은 함정일 뿐,

왜냐하면... 유준상은 피리남 보단

야망에 더욱 관심이 있는 남자이기 때문이다.

피리남의 정체,

어서 밝혀지길 !